코바야시
조무위키
토르,칸나에 이어 엘마까지 따가리로 둔 엄마같은 존재이자 인간성 클라스이나 술취하면 정반대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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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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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후무의 하렘주인... 이 아니라 어머니같은 존재.
술취한거로 토르를 메이드로 두고 또 만능인 토르가 날씨를 바꾸자 로리인 칸나를 댈고오고 남의 집을 부신 엘마에게 일침을 날리셨다.
근데 솔직히 길잃은 애들 집 들여보내주고 식재료를 불태운다던지 문하고 집 벽을 부숴도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주시는데 이정도면 인성 갓갓 아닌가 비록 얼마 보지 않았지만 이렇게 인성이 ㄱㅆㅅㅌㅊ 인것도 보기 드문거 같음
인성과 멘탈이 이 분급. 마침 생긴것도 닮았다 ㅋㅋㅋ
용언을 쓸수있다. 사실 자신이 도바킨이라 종언제랑 뜰수 있었던것.
그 동태눈으로 날 내려다 째려보면 좋겠다 헠헠... 날 범해주세요..
술취하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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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옷이 안어울린다고 토르를 옷벗기고 폭언이 약간 나온다...... 그래서 숙취제를 맨날 들고 다닌다
코바야시가 직장동료랑 술처먹으면 메이드에 관한 토론을 하고있다.디시위키의병림픽을 보는 느낌이 이것인가
일단 술처먹으면 아나 궁이라도 처맞았는지 넌 메이드다 돌격해를 외치면서 토르를 갈군다고 한다
칸나의 운동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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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바쁜일 있는날 그 전에 어떻게든 끝네고 상사에게 일부 도와주라고 하시는 등 그분이랑 닮은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