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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가메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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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이 문서는 축구에서 평타만 치거나 애매한 대상을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뿌리 깊은 평범은 흔들리지 아니할쌔
그래요, 인생은 평균이 곧 제일이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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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파르크 드 프랭스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수많은 파리지앵들에게 존나게 두들겨 맞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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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세비야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로지블랑코스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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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인디오스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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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스타디오 메스타야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박쥐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케빈 가메이로

Kévin Gameiro

발렌시아 No.9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87년 5월 9일
출생지 상리스
국적 프랑스
신장 172cm
체중 72kg
등번호 No.21
유스팀
마를리라비유 (1993 ~ 1999)

상티 (1999 ~ 2004)

스트라스부르 (2004 ~ 2005)

클럽
스트라스부르 (2005 ~ 2008)

로리앙 (2008 ~ 2011)

파리 생제르망 (2011 ~ 2013)

세비야 (2013 ~ 201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6 ~ 2018)

발렌시아 (2018 ~ )

국가대표
13경기 3골

프랑스 국적의 스트라이커.

상대 라인을 보면서 움직임을 가져가는 형태의 공격수로, 국대 동료인 그리즈만과 쿵짝이 매우 잘 맞는다는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

본래는 세비야에서 활약했었다.

세비야는 가메이로를 내주기 싫어서 "가메이로 이적? 바이아웃 내고 가져가라!"라고 엄포를 놨는데 결국 아틀레티코가 실실 웃으면서 가져가버렸다.

아틀레티코 입장에선 디에고 코스타를 복귀시키려고 했는데 첼시가 이적 협상의 빌미도 내주지 않자 급하게 대체자로 영입한 제 2의 옵션이었다. 다만 막상 영입하고 보니 나름 괜찮은 영입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AT팬들은 이번 해의 가장 잘 된 영입은 단연 가메이로라고 치켜세우고 있는 중.

하지만 전반기 중후반에 폼이 하락해버리고 말았다. 팬들에게 인상이 나빠진 이유도 "폼이 하락해서"다.

세비야 시절에는 나름 페널티킥도 잘 찼는데, 막상 아틀레티코로 이적하고 나니 그 가메이로도 페널티킥을 실축해버렸다.

바르샤를 상대로 실축한 덕분에 AT는 국왕컵에서 탈락했다. 여하튼 AT에는 페널티를 제대로 못 차게 하는 원령이 붙어있는게 분명함.

페널티킥을 날린 가메이로는 무지하게 괴로워하다가 훈련이 없는데도 혼자 튀어나와 페널티킥 차는 법을 연습했다고 한다.

그리고 해트트릭을 했다.

후반기쯤 되서는 다시 명예를 회복했다. 사실 가메이로만 폼이 하락한게 아니라 팀 전체 분위기가 다운된 탓이 컸었다. 지금 전원 다 살아난 상태.

다 살아나서 좋았는데 정작 가메이로 본인은 부상으로 나가떨어졌다.

원래 디에고 코스타를 영입하려다 실패해서 차선위로 영입한건데 시즌 내내 기대를 밑돌아서 방출 리스트에 오르게 되었다.

아직 영입 징계가 안 풀린 상태라서 데리고 있는데 이번 시즌도 이렇게 하면 90퍼 방출이다.

다행히도 요즘은 잘한다 싶었더니 코스타 와서 또 나가리다. 하지만 토레기처럼 교체로 나오거나 가끔씩은 혐스타 밀어내고 주전으로 나오는 등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솔직히 얘가 라카제트랑 비슷하거나 더 잘할것같은데 왜 국대 안뽑아가는지 의문

지루는 뭐 말할것도 없고 마샬 벤예데르 같은 놈들보다는 가메이로 그리즈만의 꼬마투톱 세우는게 더 나아보이는데 말이다 흠

결국 평타만 치다 방출됐다. 싼 가격에 발렌시아로 이적 ㅅㅅ

유로파서 날아다녔지만 아스날을 이기지 못하고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