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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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아무것도 안 만졌는데 컴이 이상하다? 좀 도와줘라."

"아 그냥 안돼 빨리 고쳐줘!!"

컴퓨터에 관한 지식이 전무한 사람을 뜻한다. 요즘 시대가 컴퓨터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되는 시대임을 감안하면 얘네들 컴맹은 그냥 문맹급 무지몽매한 종자들이라고 보면 된다.

압축파일을 알집파일, 바이러스백신을 알약이라고 하며 윈도우10을 깔아놓고 레지스트리 정리해준다는 프로그램을 돌리거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인터넷 버튼'이라고 부르고 네이버를 인터넷이라고 부른다.

이게 없으면 인터넷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높은 확률로 슬림형 컴퓨터를 사용한다.

이들이 쓰는 컴퓨터에는 온갖 악성코드가 서식한다.

지능이 몹시 낮고 존나 미개하기 때문에 뭘 가르쳐줘도 금방 잊는다.

빡대가리 주제에 엄청 뻔뻔하다.

용팔이들의 주요 표적이다.

컴퓨터와 부속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이 존나 부족해서 용팔이들이 부품을 병신인걸로 바꿔치기하거나 스펙 사기쳐도 아무것도 모른다.

뒤늦게 알아챈다해도 ㅂㄷㅂㄷ하기만 할 뿐 아무런 제대로 된 조치도 취하지 못한다.

ㄴ이건 용팔이 말고도 일부 비양심적인 컴덕 들한테도 표적이 된다. 컴덕이 컴맹한테 컴터 맞쳐주기로했는데 부품값 뻥뛰기해서 뻥튀기한 금액을 컴덕이 먹는다던지 주문한 부품이 컴덕 자신이 쓰던 거보다 좋은거고 자기 컴터에 호환된다면 새부품이랑 쓰던부품 바꿔치기도 가능

고로 자신이 컴맹이라 생각한다면 용팔이새끼들한테 가지 말고 컴퓨터를 믿음직한 인터넷매장에서 맞춰라.

만약 이런놈들이 컴좀봐달라하면 암걸려 뒤지니까 보지마라. 어디서 깔린건지 애드웨어 좆되는데다가, 돈받고 봐주면 평생동안 노예수리기사된다. 물론 돈을 존나 많이 주면 동네컴팔이 된 기분으로 봐주던가 해도 된다.

계속 IE만 쓰길래 불쌍해서 오페라 깔아줬더니 눈깔뒤집고 지컴에다가 뭐하는 짓이냐면서 바로 삭제하라더라. 지딴엔 악성프로그램인줄 알아서 컴퓨터를 보호하기 위해 휴지통에 쑤셔넜댄다. 왜그런지 물어봤더니 뭔 bm머시기가 바이러스를 감지하고 창을 띄웠다더라ㅋㅌㅍ 설명해주니까 지가 깐 검증된 백신이 감지했다고 닥지고 지우라고 함 그래서 오페라랑 필요 없어보이는거 다지웠는데 그걸 왜지우냐고 도리어 욕을 하더라 진짜 그새기 컴에 허위백신이 10개정도 되는거 같았다;

이 병신놈들은 윈도우 7 깔린 i7 4790k 램 16기가 GTX 980 컴퓨터보다 윈도우 10 깔린 G1850 램 4기가 내장그래픽 컴퓨터가 더 좋은줄 안다. OS 버전이 컴퓨터 사양인줄 아는 장애들.

ㄹㅇㅍㅌ 컴퓨터 성능 따질 때 '너 컴퓨터 윈도우 몇이야?' 라고 묻고 윈도우 10 컴퓨터 보면 무조건 좋은 건 줄 암.

ㄴ ㅇㄱㄹㅇ 컴맹한테 사양 물어보는 거 자체가 잘못되었지만 궁금해서 물어보더니 운영체제나 말하고 있더라.

이런 놈년들은 급식충이 많을 거라 예감하기 쉽지만 의외로 빡대가리 성인들이 더욱 많다. 특히나 여자들이라면 더더욱. 심지어는 컴퓨터공학과 출신들도 있다!(주로 지잡대 나와 취업도 못한 수포자 앰생새끼들) (서강대 전자공학과 출신인 박근혜도 컴맹이라 카더라.) 되려 급식충들은 초딩 레벨이 아닌 한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는지 CPU와 그래픽카드 네임밸류 정도는 어느정도 안다. 그치만 성인들은 이런거 알아볼 시간에 자동차나 핸드백 종류를 알아보기 때문에 더더욱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뒤떨어진다. 급식충들은 PC방 다니면서 가게 앞에 내걸린 사양표라도 살펴볼 기회가 있다.

ㄴ이 새끼들에게 비스타를 사용해보라고 하자.

이와 반대로 편하다는 이유로 윈도우 XP에서 탈출하지 않으려는 병신도 있다. 이딴 놈들은 랜섬웨어 같은 바이러스에 걸려서 아끼던 파일들 깡그리 날려먹기 전까진 절대 정신차리지 않는다. 이런 경우 거의 아재들한테서 나타남.

물론 윈도우 XP가 매우 좋은 건 사실이나 이젠 윈도우 7이 나온 시점에서는 2등이다.(1등은 당연히 윈도우 7) 시대 흐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고집 쳐부리는 꼰대새끼들답다.

ㄴ 윈도우 7도 꼰대새끼들이나 쓰는 구닥다리 운영체제니까 당장 윈도우 10으로 갈아타라. 최신게임할거면 윈도우 10이 프레임 더 나온다.

i5 6600,GTX960 처럼 부품명을 말하고 있을 뿐인데 뭔가 전문적인 말을 하며 자신을 혼란하게 한다고 받아들이는 장애들이다.

그래픽카드는 내장 = 나쁜거 외장 = 좋은거 이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는 장애들이다.(근데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다.)

그러면서 카페가서 태운 콩가루 우려낸 물 주문하며 난 신시대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컴맹의 암 유발 행동[편집]

싸고 성능 좋은 것을 구매해 달라고 한다. 20만원짜리 컴퓨터 사건이 그 대표적이자 극단적인 예시다. 이러면 흉기차 살 돈으로 람보르기니 하나 사보라고 해보자.

해상도가 낮은 것을 화면이 크게 보인다고 한다. 640X480으로 바꿔놓으면 뭐라고 할지 참 궁금해진다.

수동 업데이트일 경우 절대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다. 극단적인 예시가 IE6 사태다.

압축파일을 알집파일 이라고 한다.

익스플로러,크롬 실행이 아니라 인터넷 실행 이라고 한다. 인터넷은 연결이라고 하는거고 이건 컴퓨터 켜면 자동으로 되는걸로 안다.

컴퓨터의 부품명을 말할 뿐인데 일부러 전문적인 말을 해서 자신을 혼란시킨다고 한다. 마치 미적분 푸니까 수학자라고 하는 것과 같다.

컴퓨터 내부 먼지 청소는 해본 적이 없다.

슬림형을 쓴다. 하지만 애미애비가 쓰던 슬림형 물려받는 똥수저에게 컴맹이라고 대놓고 말하진 말자. 그들도 탈슬림형 하고 싶을 거다...ㅅㅂㅠㅠ

컴퓨터의 옆판을 열어 본적도 없고 그러다 컴퓨터 고장나는 거라고 난리를 친다.

작동중인 컴퓨터를 옮기거나 충격을 줘서 하드디스크에 손상을 일으킨다.

컴퓨터가 고장나면 견적을 짜준 사람한테 일단 따지고 본다. -견적비 적어도 3만원이라도 주고 이지랄이면 말을 안한다.

자리 옮기지도 않고 와이파이 안 잡히는걸 왜 와이파이 막아놨냐고 성낸다.

윈도우 버전 혹은 모니터 크기가 컴퓨터 스펙인줄 안다.

동네 컴팔이한테 의뢰해서 깐 OS가(주로 윈도우) 정품이라고 철썩같이 믿는다. 차라리 복돌인 걸 알지만 방법이 없어서 쓰는 거라면 또 모른다.

편하다고 윈도우 XP를 고집한다. - 가능하면 몰래 윈도우10 설치해버려라. 존나 고집불통이고 별로 이해관계가 없다면 제룩스를 설치하던가.

ㄴ 윈도우 10에 바탕화면을 초원 배경으로 하고 해상도를 1024x768로 맞춰라. 그럼 윈도우 XP인줄 안다.

ㄴ걍 리눅스 깔아줘

삼성 혹은 유명한 브랜드의 비싼 제품들은 일단 좋은거라고 생각한다.

사양 뭐냐고 물어보면 어느 브랜드 꺼다 어디서 얼마에 구매했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할 뿐이다..

좆같은거 마구 설치해놓고 자긴 아무것도 안 건들였다고 착각한다. 자신이 컴퓨터를 잘못 건드렸다는건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다. 잘못 건드린 게 뭔지도 모르니까.

허구한 날 소리가 안 난다고 징징거린다. 단, 이거는 구석기시대 똥컴만 예외다. 아무리 컴덕이라도 소리가 나지 않고 성능이 구석기시대고 소리가 나지 않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컴퓨터를 보면 원인을 알 수 없는 암에 걸려 빼애애애애애액대기 시작한다.

오직 인터넷 익스플로러만을 고집한다. 기본 브라우저가 IE가 아니면 놀래서 부들거리거나 아니면 컴덕들에게 빼애액을 시전하며 징징거린다. 심지어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써서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모르는 경우도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열면 툴바, 애드웨어가 달라붙어있고 툴바가 몇십개는 달려있어 화면을 가려 화면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고 창을 닫으면 온갖 허위백신이 결제를 요구한다.

브랜드 제품을 사야만 AS가 좋다고 철썩같이 믿는다. AS값 때문에 존나 비싸진다는 건 모른다. 물론 컴퓨터에 이상한 사기백신이 깔리고 옥션 G마켓 창이 자동으로 떠도 방치한다. 이럴 거면 AS 타령은 왜 하는지.

시작 페이지가 네이버, 다음이 아니라면 부들부들을 시전한다. 그래도 검색해서 찾을 정도면 양호하지 어떤 새끼는 아무것도 못하고 부들거리고 또 어떤새끼는 구글만 떠도 놀래서 떨고 아는 병신중에 하나는 새탭뜬거보고 바이러스 걸린거냐고 묻더라 병신들

구식, 저성능 컴퓨터로 00 돌아감? 라고 물어본다. - 절대로 상대해주지마라. 직접 돌려보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해주고 절대로 다른 말 해주지마라. 관심종자일 확률이 매우 높다.

블루스크린이 계속 떠도 아무런 위기의식 없이 컴퓨터를 사용한다. 혹은 블루스크린 한번 떴는데 벌벌 떨면서 리셋도 못한다.

고사양 컴퓨터를 사오라고 하면 일체형 PC를 구매한다.

포토샵을 기본제공 무료 프로그램으로 안다.

구버전 IE를 고집한다. 사용해야 하는 사이트 자체가 구버전 IE를 좋아하는 헬조선식이라서 그렇다면 또 모르겠지만, 아무데나 구버전 IE를 들고다닌다면 그건 병신이다.

32비트 운영체제를 고집한다. 기업에서도 쓸데없이 32비트를 좋아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64비트 운영체제를 써도 WOW64 덕분에 32비트도 굴릴 수 있다는 걸 모르는 듯 하다.

ㄴ 32비트충은 꼭 참교육시켜라 2038년 되면 32비트 쓰는컴 전부 에러나서 컴맹들 폭동일으킨다

HDD에 게임 설치해놓고 컴퓨터에 SSD 가 달려있으니 게임랙이 원인이 다른 곳에 있다고 믿는다.

ㄴssd랑 게임랙이랑 관련없다

ㄴ애초에 hdd에 게임을 깔줄을 모른다

ㄴ 컴맹은 그냥 닥치고 설치버튼만 누른다. 그래서 SSD에 OS 깔려있다면 게임도 SSD에 깔 확률이 높다.

(갱생가능성 없는 틀딱 컴맹 한정) 컴퓨터 끌 때 본체의 전원버튼이나 멀티탭 내려서 끈다. 부품 수명이 급속도로 짧아질 수 있으니 이건 무조건 뜯어말려라.

주소창에 www를 vvvvvv라고 친다.

대학생이면 보통 다 무료로 주는 오피스 365도 모르고 노트북 살 때 딸려온 한글 한쇼 한셀을 쓰거나 폴라리스 오피스를 쓴다.

컴퓨터가 살짝만 멈춰도 파워부터 내린다.

아직도 CRT 쓴다.

ㄴ 컴맹아닌 컴덕이라도 쓰는 사람 좀 있다. 다만, 이쪽은 추억뽕 맞은 고전게임 매니아 같은 부류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고전게임 매니아라도 컴맹이 있을수는 있다.)

ㄴ ㄹㅇ 진짜 들여놓는 사람은 전문적으로 고겜을 하거나 CRT 반응속도 때문에 산업용으로 쓰는 사람들임. CRT의 눈피로감 문제와 전성비가 똥망으로(쓰는 사람도 이런건 매우 잘안다.) 급식들이나 학식충들은 그냥 무난한거 사라.

애매한 수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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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이 문서에서 ㄴ충들이 왔다 갔습니다.

이 점을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갤러리처럼 ㄴ 처 달면서 답글을 다는 ㄴ성애자는 없길 바랍니다... 제에에에발-좀
ㄴ을 달고 싶으면 토론을 파십시오.
ㄴㄴ토론을 안 오니까 ㄴ을 달지.
ㄴㄴㄴ씨발 극혐.

컴퓨터에 대해 완전 모르는건 아닌데 어떨땐 모르는게 차라리 낫다 싶을정도로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좆문가 계열

https://www.youtube.com/watch?v=xwtmj7oG668

허수아비(유튜버)님의 영상이다.해당 영상의 댓글을보면 K.CR이라는 닉네임을단 병신이 한마리 등장한다.

GTX730 이지랄... gt730...gtx730...병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조또 알지도 못할거 이 병신새끼는 오버워치 중옵 드립을 치냐.

인터넷, 롤밖에 안하는 병신인 주제에 i5 달린 컴을 구매하고는 컴부심을 부린다. 이런 놈의 컴을 보면 뭔가 하나는 꼭 병신같다. 특히 파워.

돈 조금 아껴보겠다고 윈도우10 처음사용자용을 안사고 DSP판을 구매한다. 심지어 이베이에서 OEM키를 구매하는 병신도 있다.

애즈락을 가성비가 좋은 갓보드라고 생각한다. 애즈락은 타이치가 그나마 인간이고 마지노선이 익스트림이다.

메인보드 나사를 덜채워놓고 쓴다.

케이스는 중요한 부품이라고 생각안한다.

쿨러는 LED삐까뻔쩍한것 '만' 좋아한다. 이런 애들이 풍량 풍압 다 병신인 앱코 헤일로를 개빨아댄다.

쿨러 흡배기 방향따윈 고려하지않는다.

지딴에 수냉쓴다고 120mm단열식 수냉을 단다. 혹은 듣보회사의 2열식 수냉을 단다. 물 터져봐야 정신차리지

1070급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ZOTAC 미니같은 쿨링 좆도안되는 걸 산다.

SSD는 그냥 다 비슷비슷한줄 알아서 WD그린같은거 산다.

LED, 강화유리를 매~~우 좋아한다.

i5 샀다면서 알고 보면 1세대 cpu인 경우도 많다.

제닉스, 앱코, 한성을 매우 좋아하고 빨아준다.

금수저 컴맹 한정 샘숭 헬쥐를 빨아준다.

기계식 키보드를 비싼데 왜 사냐고 하거나 반대로 기계식 키보드만을 후빨한다.

굳이 OS 업데이트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보안 설정을 푸는게 편하니까 풀라고 주장한다.

i3밑 CPU는 쓰레기 취급한다. 가성비가 구리거나 지금 사기 애매한 거라고 하면 몰라도 쓰레기 성능은 아니다.

갓티엄 G4560의 정신나간 가성비를 보여주면 거품물고 봇물 흘리며 쓰러질것이다.

어디서 주워 들은건 있어가지고 그래픽 카드, CPU, 램에만 돈을 다 투자하고 파워, 메인보드는 싸구려를사서

부품 다 태워먹는경우가 많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다.

ㄴ메인보드는 몰라도 파워는 안전성 뛰어난 제품들로 구매하자

노트북에 달리는 저전력형 cpu와 gpu를 비저전력형 부품이랑 동급으로 본다.

예를 들어서 i3 5005u가 g4500보다 좋다고 하는 병신들도 있다.

ㄴ 내 컴 i3 5005u다 오늘 한강물 따뜻하냐?

ㄴ 좆트라북이라서 이해해준다.

GPU에 적힌 숫자가 크면 무조건 좋은거라고 생각한다. GT 520 > GTX 460 이라고 생각하는 놈도 많다. 이러면 E8500이 i7 7700K보다 좋다고 해도 낚일거같다.

아직도 아날로그 단자인 RGB를 쓴다.

ㄴ RGB 쓰는걸로 컴맹이라고 하는건 틀리지 않았나? 1920x1080 해상도 모니터+RGB 쓴다. RGB는 화면 검은색으로 킨다음 모니터에 눈 갖다대야 노이즈 픽셀 보일까 말까다. 신형 모니터에서는 노이즈 안보인다. 그러니까 컴포넌트 컴포지트 쓰는걸로는 까도 RGB 쓰는걸로는 까지 말자. 하지만 UHD 모니터 쓴다면 HDMI 쓰자.

ㄴㄴ CRT는 여전히 RGB쓴다. 오히려 작성자 컴맹인증.

아는 척 푸품명 네임벨류만 기억하고 호환성 모르는 병신

특수한 컴퓨터 (슈퍼컴퓨터, 양자컴퓨터 같은 연산 특화 컴퓨터) 보고 게임 풀옵이나 비트코인 채굴 드립치는 새끼

만약 견적이나 업그레이드 부품 등 추천해줬는데 앵무새 답변 돌아오면 '됐어 알아서해' 하거나 톡이면 톡끊던지 해라.

용파리에게 당해봐야 정신차리나;

호의를 의무로 아는 새끼가 있으면 하이마트에서 슬림컴퓨터 골라주고 GT 730(위에 바보처럼 GTX라고 낚아보자)이하 그래픽에 300와트 이하짜리 컴퓨터를 추천해보자, 이왕이면 할인 안한거면 금상첨화 ㅎㅎ 그리고 나중에 당하는 병신의 미래를 생각하면 개 흐믓해질거다. 그러게 말을 잘들어야지.

급식충 컴알못[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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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페이지를 만들어서 작성한 자는 고1 탈급식을 시도중인 학생이다.

일단 급식들중에 컴알못인 얘가 제일 극혐이라 적어봄.

게임만 할거라 견적 짜달라하면 친구얘중 컴알척이 튀어나오는게 대부분이라 상당히 극혐이다.

컴알척이 배그용 견적을 짜주면 파워는 뻥파워 500W가 들어가고 CPU는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i7 추천해주는데 절대 라이젠 추천 안해주더라. 근데 추천한 i7가 샌디브릿지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보드는 h110 보드로 하고 그래픽카드는 GTX1050Ti 추천해주는 핵그켬 견적을 짜줌.

요즘은 채굴충때문에 GTX1050 이라도 넣어주는게 현실이다. 1050Ti 가성비는 지금 똥망했다. 물론 중고 샌디 넣어줄바에는 라이젠 가는게 좋다. 인텔 살돈 없는 급식이들 무리하게 커피레이크 가려다가 예산 안맞는거 눈으로 봤다.

으악 내눈!

그리고 컴알못 친구는 컴터 고장나면 견적짜준 얘 한테 견적 ㅈ같이 짰네 고쳐줘. 이런다.

아무튼 결론은 컴퓨터 모르는 새끼들은 상대도 하지말자.

근데 컴맹의 기준이 어디까지 인거냐?[편집]

본체 뚜껑 까면 안에 뭐가 있는지 모르는 수준이면 컴맹이라 보면 되는건가?

내가 딱 이 수준이다...견적 이런건 잘 모르고 딱 사무용 수준으로 컴퓨터 이용하는 정도

ㄴ 툴바랑 허위백신 덕지덕지까는 애들

ㄴ 알집을 고집하고 홈페이지는 줌(zum)에 허위백신, 유료백신 이런 거 덕지덕지 깔고 액티브X와 툴바와 듣보잡 최적화 프로그램까지 깔아제끼는 병신들, 이 놈들의 컴터는 광고가 첫 화면부터 환영해주고 온갖 악성코드와 광고사이트 바로가기가 수십개나 쌓여있다. 툴바 때문에 웹서핑도 제대로 못하고 존나게 느려 터졌다. 이 쓰레기장을 전부 다 청소할려면 최소 1시간은 잡아야 하는데, 부탁한 컴맹 성격까지 병신이라면 "좆까고 니가 해결해라, 난 간다." 라고 해주는 게 제일 낫다.

그럼 컴퓨터 견적이나 부품은 볼 줄 모르는데 엑셀, 워드 이런거랑 유튜브 보느라 크롬에 애드블록 깔아다 쓰고 윈도우 10 자체 백신 말고는 안깔려 있는데 이런 경우엔 컴맹임? 참고로 앞에서 말했듯이 견적 볼 줄 몰라서 주변에 있는 컴돌이 한테 고기 한끼랑 교환해서 적당한 가격에 부탁해서 주는 대로 맞춰서 쓰는 중이다.

번외:컴맹개그 모음(출처는 묻지마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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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가 안 움직여![편집]

컴맹:왜 마우스가 안 움직여?

컴덕:왜냐고? 니가 쓰고 있는 마우스는 옆 컴퓨터에 꽂여 있으니까지. 너 착각했구나?

호갱은 앵무새[편집]

(모든 것이 완벽할 때)

호갱:왜 IT팀이 필요하지?

(하나라도 빠개지면...)

호갱:왜 IT팀이 필요하지?

(대답이 똑같다. 이런 븅신들.)

귀먼 손놈[편집]

상담원:어떤 인터넷 창을 쓰고 계시죠?

손놈:그거 참 좆같은 질문이네. 윈도우 XP다. 됐냐?

(무슨 인터넷 창을 물어봤는데, OS 이름을 대네, 귀가 멀었냐?)

ㄴ 이건 영미권 개그다 창이 window이기 때문 언어 유희왕이라 생각하면 된다

정박아 호갱[편집]

호갱:방풍 라우터가 필요해요. 바람이 계속 제 와이파이 신호를 날려서요...

수리기사:.....

USB 마우스가 뭔지 몰라(존댓말 주의)[편집]

호갱:내 마우스를 고쳐줘요!

상담원:마우스에 어떤 문제가 있나요?

호갱:커서가 안 움직여요!

상담원:좀 더 자세하게 말해주세요.

호갱:USB 마우스를 샀는데, 화면에 커서가 보여서 막 움직이려 해도 안 움직여요. 어떻게 하죠?

상담원:알겠습니다. 그 전에 제가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선동글이와 마우스가 둘 다 필요해요.

호갱:???

상담원:USB 마우스와 컴퓨터를 연결해주는 무선동글이가 USB를 말해요. 네모낳고 작은 거요. 어디에 두셨나요?

호갱:아, 그거요? 필요 없을 줄 알고 이미 한참 전에 쓰레기통에다가 버렸는데요?

(그게 없으면 마우스는 그냥 고철이라고, 이 븅신아!)

복구 디스크를 지우면 죽는다![편집]

컴맹:좋아, 냉장고에 복구 디스크를 자석으로 붙이고, 그 다음에 이 문구를 쓰면... 됐다!

문구:복구 디스크를 지우지 마시오.(System Restore Disk Do Not Erase.)

컴중수:... 이 병신아! 복구 디스크에다가 자석을 붙이면 정보고 지랄이고 다 날라가! 이제 어떡할 거냐!?

(뻥같지만, 실제 사례다. 어떤 병신은 5.25인치 디스켓에다가 중요한 정보를 저장하고 고이고이 접어서 가져오기도 했다. 당연히, 복구는 불가능하다.)

터보 버튼이 이거냐?[편집]

컴맹:야! 이게 뭐냐? 혹시 이게 터보 버튼이냐?

컴중수:등신아, 그건 파워 버튼이야. 전원 단추라고, 만지지마, 한방에 날라가고 싶지 않으면.

(터보 버튼이 실제로 있긴 했다. 문제는 그 시기가 1990년대 초반이라는거, 4.77Mhz으로는 너무 느려서 10Mhz로 잠깐 올려서 빠르게 사용하고자 만들어졌다. 물론, 그걸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된 시기인 286 세대부터는 사장된 기술이다.)

홈페이지가 프로그램이게?[편집]

(컴맹이 PC방에 등장했다. 알바에게 콜라를 시킨 다음, 이렇게 말했다.)

컴맹:여기 네이버가 깔려있나요? 없으면 깔아주세요.

사장:저기, 손님? 그거는 까는 게 아닙니다. 굳이 대답한다면... 그거는 어디서나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겁니다.

컴맹:그거는 아는데요. 제 말은, 바로가기를 깔아달라고요.

사장:... 그럼 깔아드리죠. 대신, 이 다음부터는 스스로 하셔야 합니다. 알겠죠?

(네이버는 홈페이지지, 프로그램이 아니다. 돌대가리 새끼냐? 근데 이거, 실화다.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꽤 유명한 해프닝.)

카드 먹음[편집]

컴맹:저기요. 이 컴퓨터가 회원카드를 먹었어요. 빼내주세요.

직원:하... 저기요? 거기는 카드 투입구가 아니에요. 디스켓 투입구라고요. 공구로 빼드릴테니 잠시만 기다리세요. 곧 올게요.

(실제 사례를 각색했다. 플로피 디스크 투입구에다가 카드, 동전 따위를 넣으면 100% 고장나거나 걸린다. 이럴 때는 강제퇴출 버튼 혹은 공구로 빼내야 한다.)

CD 투입구가 컵받침으로 보이냐???(과잉반응 주의)[편집]

컴맹:저기요. 여기 컴퓨터 컵받침이 작살났는데요. 도와주실래요?

수리기사:컵받침이라니.. 저희 물건에는 그런 기능은 없습니다.

컴맹:없어요!? 저는 여기에 버튼을 눌렀더니 왠 컵받침이 쑥 나와서 거기다가 머그컵 좀 잠시 올려두었을 뿐인데...

수리기사:저기요! 그거는 컵받침이 아니라 CD 투입구에요! 큰 실수하신 거라고요! 제조사는요? 제조사가 뭐라고 쓰여있죠!??

컴맹:어.. 그러니까... 제조사가 LightScribe라고 하는데... 이거 큰일난거죠? 저 어떡해요?

(LightScribe는 CD 표면에 흑백의 그림을 그리는 기능을 탑재한 CD 드라이브이다. 당연히 전용 CD를 넣어야 한다. 매우 가벼운 CD만을 넣고 고정시키는 용도로만 사용되는 터라 강도가 매우 약해서 조금만 잘못 건드려도 박살이 나기에 컵 따위를 절대로 올려서는 안 된다.)

윈도우 95[편집]

컴맹:저기요. 지금이 1996년 맞죠?

직원:예, 그런데요?

컴맹:지금 윈도우 95라고 나오는데요. 이거 지금도 쓸 수 있는거 맞죠?

직원:그럼요! 나온 지 1년도 채 안 됐는걸요.

(윈도우 95는 2001년 12월 31일까지 지원했다. 당시로서는 저게 최신 OS, NT 4.0은 1996년에 나왔으나 난이도가 지랄맞을 정도로 어려워서 유명해지지 않았을 것이고, 사실이 되기도 했다.)

이런 망할 사기꾼아!![편집]

컴맹:바로 어제 컴퓨터를 샀다. 사기꾼이냐?! 담당자 바꿔!!

직원:진정하시고요. 제가 담당자입니다. 윈도우 98이 무슨 문제라도..?

컴맹:올해가 1999년인데 왜 최신컴에 윈도우 98이라고 나와!?? 당장 윈도우 99로 바꿔줘! 사기죄로 신고할거야!!

직원:죄송하게 되었지만, 올해의 최신 OS는 윈도우 98입니다. 그 이상의 최신 OS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참으시고 다음 해를 기다리세요.

(실제 사례를 각색한 것이다. 참고로 윈도우 98은 2006년 7월 11일까지 지원했다. 1999년을 기준으로 나온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다. 2000년에 나오는 윈도우 2000은 당시 한창 개발 중이었다.)

키보드는 씻어도 상관이 없어요.[편집]

직원: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컴맹 비서:제가 소위 컴맹이라서 컴퓨터를 전혀 모르는데, 실수로 사장님의 키보드에 커피를 쏟았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직원:(멤브레인 키보드인가 보구나...)컴퓨터 키보드는 저렴한 편이니 수돗물로 헹구신 후 30분간 말리시면 됩니다. 아니면 새로 사시든지요.

컴맹 비서:감사합니다!!

(20분이 지났다... 갑작스런 전화가 걸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