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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불쏘시개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클리셰 떡칠 하렘 라노베나 양판소겜판소, 그리고 똥소설과 똥책 등의 불쏘시개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똥책을 존나 까 주세요 나무야 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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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런!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이 새끼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는 너무 노랗습니다! 존나 노래서 사방에서 노란색밖에 안 보입니다. 이를 테면 대표적으로 '그 분'과 바나나가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말 똥 같은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의! 우매한 대중 씹새끼들이 존나 빨아줍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우매한 대중이 존나 빨아줍니다. 대가리가 좆같이 딸리는 바람에 조금이라도 어렵다고 느끼면 바로 내던지는 너 같은 하등 생물들이 이딴 애미 없는 걸 찬양하고 있습니다. 어서 지식을 쌓고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의 선동에서 벗어나십시오. 무지몽매한 대중 씹새끼! 앰창인생 개씨발새끼들! 무지몽매가 뭔 뜻인지도 모르는 너 말이야, 너.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주의! 이 글은 자ㅡ랑스러운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이 문서는 부녀자가 좋아하는 주제, 또는 부녀자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평범한 사람들과 관련 있는 주제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그녀들의 취향을 묻지 마세요. 주변의 부녀자에게나 이 문서를 추천해 주세요.

한국의 대표적인 온라인소설사이트
문피아	조아라	북큐브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웹소설	브릿g	노벨피아

다음카카오라는 거대자본에서 운영하는 소설사이트. 다른 사이트들과는 달리 스맛폰에서만 들어갈 수 있다. ㄴ사실 PC에서도 들어갈 수는 있다 ㄴ볼 수도 있다. 근데 댓글 못달고 이런 편의 기능이 좀 부족할 뿐이지.

"기다리면 무료"와 "미리보기" 제도를 통해서 유료연재와 무료연재를 섞어 운영하는 중이다.

소설의 질은 뒤죽박죽. 전반적인 질은 조아라보단 훨씬 높기는 한데, 트랜드를 너무 따르다 보니 문마교나 조아라 원고료 순위권에 비해서는 참신한 소재나 뭔가 반짝이는

스토리라인을 가진 소설들을 찾기가 매우 힘들다.(애초에 연재하는 소설의 수가 두 사이트에 비해서 현저히 적은 편이다.)

하지만 문마교, 조아라 등 이곳저곳에 동시연재를 하는 작가들 작품은 대부분이 여기 올라와있고, 점차 질이 높은 소설들이 올라오고 있다.

는 씹지랄이고 허구헌날 겜판 회귀 먼치킨 물 밖에없다. 딱 보는 새끼들 눈높이에 맞는글들 밖에없다.ㄹㅇ 좆극혐.

근데 좆같은게 작품에다 결제하는식이라 대충 돈넣어놓고 마음에 드는 작품 찾아보는게 불가능하다

거기다 믿고보다가 작품 병신되서 빡쳐가지고 환불할라믄 환불도 안되는 좆같은방식임

ㄴ닌 영화 보고 노잼이면 표값 다시 달라 하냐 ㅋㅋ

ㄴ병신아 작품 보다가 빡쳤다고 환불하는 건 어느 나라 계산방식이냐 ㄴㄴ결제한 소장권 중 남은거 몇개 환불해달라는 말 아닌가?

ㄴ주로 문마교와 조아라에서 소설 가져오던데, 그리고 웹툰 같은건...소설을 웹툰화 한게 있는데 왜 한건지 모르는게 많던데

ㄴ보다가 작품 병신이라고 환불하는건 어디 사는 병신인지......작품에 지르고 남은 돈은 환불 가능한거로 아는데.......

ㄴ회기, 빙의, 차원이동 이런거 없는 소설이 없다..

ㄴㄴ왜냐하면 카카오페이지 주 연령층이 급식이라 차원이동, 회귀, 빙의, 딸바보 등등 이런거 없으면 아무도 안읽어서 그럼. 회귀물이 아닌 평작이 기무가 아니면 관심을 안가지고(사실 급식들이 지네입맛에 딱 맞는 것만 보고 입맛에 안 맞는 평작은 보지도 않지만), 딸바보 회귀물 만들어놓고 웹툰화로 광고 좀 해주면 알아서 찬양하는 게 카카오페이지 대부분의 독자임. 아 맞다, 기무가 아닌 급식들 입맛에 딱 맞는 회귀물 만들어놓으면 "기무기무기무"거림. 아무튼 노답.

ㄴㄴ 당연히 눈 테러 당하고 돈까지 테러 당하고 환불도 안되는것을 손해만 본다는 뜻을 해준거지

뷰어랑 소장권이 개좆같다. 다른 e book과 다르게 카카오페이지는 텍스트를 이미지 파일로 변환해 올리기 때문에 검색, 메모, 글자 크기 조절, 글씨체 변환 등 다른 이북 뷰어에 있는 편의기능들 그딴 거 없다. 이미지 파일이라서 당연히 텍스트 파일보다 용량이 훨씬 크다. 똑같은 작품, 내지 똑같은 화수라도 타 플랫폼보다 용량이 훨씬 크다는 소리. 장편 한 두개만 다운로드 하면 용량이 꽉꽉 차버린다. 볼때만 다운로드하고 보지 않을때는 삭제하면 되지 않냐고? 여기서 또 문제가 생긴다. 타 플랫폼은 작품 자체가 내려가거나, 플랫폼이 망해버리지 않는 이상 무기한 재다운로드가 가능한데 카카오페이지는 재다운로드가 3년만 가능하다. 만약 어떤 작품을 소장권으로 구매한 다음에 용량 문제로 삭제했다가 3년 후에 다시 보려고 하면 다시 소장권으로 구매해야 한다는 소리다.

이거 카카오페이지 대표적인 좆같은 점인데 왜 아무도 안적어놓냐

픽코마(ピッコマ)

카카오페이지 일본판. 저쪽에 카카오가 친중 논란 있는 건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 픽시브 백과사전이나 니코니코 대백과에 언젠가 알려지려나.

Tapas

카카오페이지 영어판. 저쪽에 카카오가 친중 논란 있는 건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

카카오 페이지 광고

아마도 카카오자체 광고로는 최초로 TV광고를 시행했다.

그와중에 노래가 흥겨워서 찾는 사람이 조금있을수도있는데 브금제목은 caravan palace의 calsh다.

카카오 페이지의 댓글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아지매와 급식충들이 판을친다 눈이 녹아 버리기 전에 댓글은 보지 말도록 하자.

전체적으로 댓글들의 수준이 매우 낮다. 작가가 매우 답답했는지 인벤토리라는 단어도 무식한 독자수준때문에 설명을 달아놨다.

만화 상태가 좀안좋아서 비판 조금만하면 "그럼보지마시죠ㅡㅡ" "님이뭔데참견임?"같은 자기 나이를알려주는 답글이 올라온다

게다가 스포가 베스트댓글이되기도한다. 근데 선발대라고 씨부리는 새끼들 중에 제대로 보고 씨부리는 놈들이 하나도 없다. 매갈년들 테러목적으로 굴러들어왔거나, 문피아나 판갤 분탕쟁이들이 저격질 하려고 온 경우가 허다하다.

항상 유료만화엔 기다리면 무료로 해 달라는 댓글이 꼭 한개씩은 있다.

뭐 그냥 한두개거나 댓글이 짧으면 모르겠는데 '기무기무기무기무기무기무기무기무기무기무기무기무기무기무' 같은 이딴 소리를 댓글에 몇십명이 적어놓고있다.

결재할 돈이 없는걸까 뭐가 없는걸까

봇놀이와 분량징징이들이 판을 친다

이제는 무료웹툰이 기무로 바뀐거 가지고 돈독에 찌들었냐면서 좆초딩들이 지랄거리고 있다. 돈없으면 기무로봐라 빡대가리들아 제발

메갈이 존나 뒤지게 많다. 어떤 웹툰이든 찾아들어가서 그곳의 댓글을 보면 별 시덥잖은 좆논리로 성차별이라 지랄을 하는 메갈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특히 캡틴마블 댓글창이 제일 심하다.

애초에 bl장르가 따로 있기에 부녀자들이 넘쳐날수밖에 없다. 몰아보는경우 이어보기 하면 댓글 안보이니 이걸 애용하도록 하자.

시발 제발 댓창좀 없애봐 개같은새끼들아

그림 작가 노동 착취 사건(유산 사건)

요약하면 일명 록사나라는 웹툰의 그림 작가가 연재중 임신을 하여 휴가를 신청했는데 담당 PD(여)는 작가의 몸이 않좋은걸 알면서도 휴가를 받아들이지 않고 연재를 시켰다. 그림작가는 1주일 전부터 유산기가 있었고, 갑자기 기절해 구급차로 실려간 적이 있을 정도로 몸이 좋지 않아 전 담당자에게 런칭일을 변경해 달라고 부탁했으나 거절 당했다. 심지어 세이브 원고를 한두 개 덜 풀게 해달라는 요청마저 거절당해 하혈을 하며 무리하게 일을 하다가 유산까지 하고 말았다. 전 담당자는 본인의 아집으로 작가의 건강을 악화시키고 결국 유산까지 하게 했음에도, 작가에게 "본인은 딩크족이라 작가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망언을 지껄였다.

여기서 개역겨운 일이 벌어지는데.

이후 PD가 작가에게는 '일의 양이 많아 다른 PD로 변경된다'며 담당자가 변경됨을 통보했는데, 사실 이것은 작가의 임신 휴가를 컷한 담당자의 임신으로 인한 출산 휴가였다. 딩크족이라고 했던 담당자는 아이를 출산하고 그 사실을 주변에게 알리면서 의도적으로 카카오톡 멀티 프로필로 작가에겐 이 사실을 숨겼고, 2022년 8월 29일에 작가와 그녀의 남편까지 알게 되었던 것이다. 결국 작가는 이때까지 전 담당자가 행해왔던 악행들과 자신이 겪었던 아픔에 대해서 자신의 트위터에 공지하였다.

요약하면 유산 가능성이 높은 임신여성의 휴가 박살내고 일을 무리하게 시킨 결과 아이는 유산되었는데 그걸 지시한 PD는 임신하고 아주 당연하게 출산 휴가를 써먹었으며 그걸 들키지 않도록 멀티프로필로 피해 작가에게 숨기는 치졸한 짓을 했다.

이같은 사실이 사회에 퍼지자 네티즌들은 카카오페이지에 대해 욕을 해댔고 카카오페이지는 마치 관련하고 있는 '연담'이라는 별개의 회사가 있는 것처럼 자기들과 하등 상관없는 일이라고 제스쳐를 취했으나 연담은 카카오페이지 내부 부서의 이름이다. 거짓말이 들어나자 관련 기사는 광속으로 삭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