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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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존나 말도 안 되는 신분상승을 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
놀랍게도 세비야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로지블랑코스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놀랍게도 산 시로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로쏘네리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이 문서는 축구를 못하는 대상이나 축알못이며 축구계에서 퇴출되어야 하는 것들을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극혐의 냄새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이적료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냐 이거야! |
카를로스 바카 Carlos Arturo Bacca Ahumada AC 밀란 No.70 | |
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86년 9월 8일 |
출생지 | 푸에르토 |
국적 | 콜롬비아 |
신장 | 181cm |
체중 | 77kg |
백넘버 | NO.70 |
유스팀 | |
아틀레티코 주니오르 | |
클럽 | |
아틀레티코 주니오르 (2009~2012)
바랑키야 FC (임대) (2007) 미네르벤 (임대) (2007~2008) 바랑키야 FC (임대) (2008) 클럽 브뤼헤 KV (2012~2013) 세비야 FC (2013~2015) AC 밀란 (2015~ ) | |
국가대표 | |
40경기 13골 |
라인을 부수고 은근슬쩍 골을 집어넣는 선수. 얼핏 보면 카바니가 생각나지만 카바니만큼 위엄 있는 축구를 하지는 않는다.
본래는 가난한 흙수저 인생이었기 때문에 버스운전사 보조를 하며 살았다. 축구도 간간히 병행했지만 프로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지 꽤 시간이 지나도록 무명으로 지내야만 했다. 무명이라고 한 이유는 계속 2부에서만 뛰어서 그렇다.
그러다가 브뤼헤로 갔는데 놀랍게도 리그 득점왕을 먹었고
다음은 세비야로 갔는데 여기서도 신나게 골을 박으며 인생 역전극을 노래했다. 뭣보다 유로파 우승이 제일 컸다.
이렇게 잘하니 여타 빅클럽들과 이적 링크가 뜨기 시작했다. 하지만 바카는 다 집어치우고 AC 밀란으로 갔다 카더라.
하지만 AC 밀란에서는 불운하게 살고 있다. 구단-팬, 선수 모두가 서로에게 정을 못느끼는거 같다.
첫해에는 괜찮게 했는데 그 뒤로는 완전 똥이 되었다. 현재 밀란 분노의 영입에 힘입어 방출 1순위이다. 전에 중국의 텐진 콴잔이 바카를 찔러봤다는 뉴스가 나오긴 했는데 바카는 챔스권 팀을 항상 원하는지라 안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