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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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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이 문서는 영토이(가) 너무 길어서 걷다 보면 너는 죽게 됩니다. 삼가 고(故) 너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아메리카의 국가
북아메리카 과테말라 그레나다 니카라과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연방 멕시코
미국 바베이도스 바하마 벨리즈 세인트루시아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키츠 네비스 아이티 앤티가 바부다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자메이카
캐나다 코스타리카 쿠바 트리니다드 토바고 파나마 -
남아메리카 가이아나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브라질 수리남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우루과이 칠레 콜롬비아 파라과이 페루
칠레 공화국
Republic of Chile
기본 정보
수도 산티아고
국가 칠레
대륙 아메리카
면적 756,959km²
인구 18,006,407명(2015)
추가 정보
지도자 미첼 바첼레트 대통령
GDP 2030억 달러 (세계 46위)
언어 스페인어
민족 다민족 국가
종교 없음(사실상 기독교)


남아메리카 버전 갓본

자연환경, 인문환경[편집]

남북으로 벌어진 길이가 세계최대 ^^7

그래 보이지만 사실 브라질이 코딱지만큼 더 길다

아르헨티나 옆에 있는 나라로, 수도는 산티아고이다. 국토가 남북으로 매우 길다랗게 생겼다.

서부는 해안이고 몇 키로미터 동쪽은 존나 높은 안데스 산맥이다.

북부는 사막이고 남부는 여름이고 겨울이고 추워서 농사를 지을 수가 없다. 때문에 대부분의 인구는 중부의 지중해성 기후 지역에 위치한다.

좆본급으로 지진 화산 개쩔게 터지는 나라니 여행할때 참고하자. 맨날 지진이 장난아니게 지랄발광을 해대서 이나라 자체를 디스토피아로 만들어 놓았다.

물론 여기 가려면 최소 수백만원 이상 깨지니 금수저들에게나 해당된다.

칠레는 역사적으로 잉카 원주민한테도 스페인 정복자들한테도 노관심인 지역이었다. 때문에 이 나라의 스페인어는 스페인어권 사람들도 상대하기 힘들다고 한다.

이 동네는 금수저<<<<<<동수저다. 세계에 구리를 가장 많이 캐고 가장 많이 팔아먹고 사는 나라기 때문에 칠레동수저를 헬조센 동수저처럼 취급했다간 다음날 구리광산에 매장된다.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2002 월드컵 유치할 때 일본 단독 개최를 지지했다.

악명높은 지진의 나라 칠레[편집]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주의!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진은 규모가 꽤 셉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진은 규모가 꽤 세어 위험합니다. 건물에 손상이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떨어지는 파편에 매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진 설계가 안 되어 있거나 약한 건물이거나 지반이 약한 곳일 경우 붕괴 위험이 크니 더욱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불안하다면 밖으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2014년 3월. 북부 해안지역에서 일어났던 지진. 그런데 이날 사망자 수는 없다.

칠레 국토의 절반 이상이 사람 살 곳이 못되는데 태평양 근처(환태평양 조산대)라 지진이 일본을 웃돈다.

뻑하면 지진, 뻑하면 화산 때문에 인명피해가 장난 아니다. 1960년 발디비아 지진, 2010년 칠레 대지진 등 진짜 어마무지한 사상자를 내는 지진이 장난 아니게 빈번하다.

2015년에도 만만치 않은 지진이 발생해 11명이 목숨을 잃었고 24만 가구의 전기가 끊어졌다.오마이뉴스 특약 칠레라는 빌어먹을 놈의 국토는 맨날 이지랄이다.

그런데 이 문제는 칠레 재난대책본부 당국이 해결하려 엄청난 노오오오력을 하고 있다. 이게 성과를 거두고 있는게 2010년 대지진 이후 칠레에서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매우 적은 축에 속한다. 2015년 4월. 규모 8.2의 지진이 일어났는데 사망자는 6명에 불과했다. 대부분 건물들도 내진설계가 튼튼해서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로도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어느 나라와 비교해보면 경이롭기까지 하다.

[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서서히 밝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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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과(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남미에서 제일 안전한 나라중 하나이다.

우선 스페인어를 쓰는 것부터 장점이라 볼수 있다.

2015년 자국에서 개최한 코파아메리카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우승했다. 아르헨티나 상대로

2014년 월드컵 때에도 스페인 등 내로라하는 나라들을 관광시키며 성과를 거두었다.

이 나라 국민들의 투쟁정신과 사회개혁의지는 헬조선의 노예들과 비교를 불허한다. 1970년에는 CIA와 금수저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초로 살바도르 아옌데 민주사회주의 좌파 정권이 탄생한 바 있다.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피노체트는 1988년 국민들의 요구로 퇴진했다. 피노체트 아래 요원들이 반대파 고문할 때 시작과 함께 한 쪽 불알을 밟아서 터뜨리고 아직 안 터진 반대쪽을 위협해서 정보를 캤는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회고한다더라

지금도 9월 11일[1] 이나 3월 29일이 오면 칠레인들은 죽창을 들고 시위를 하며 목소리를 사회에 어필한다. 칠레의 고등학생 시위는 세계 제일이라고 한다.

일진이고 뭐고 서열나누고 내리갈굼질이나 해대며 위대한 동물적인 약육강식을 배우는 헬조선의 고딩들과는 심히 비교된다.

생활수준을 보면 남미에서는 그럭저럭 산다. 하지만 우루과이보단 못산다.[2] 빈부격차가 큰 것이 문제이다.

실업율은 낮은 수준이어서 희망이 있다. 다른 중남미국가에서 활개치는 마약 카르텔도 칠레에는 발을 붙이지 못한다. 온갖 악행을 저지른 피노체트 정권이지만 쿠데타로 집권하며 나라의 마약 생산책을 싸그리 소탕하는데, 이게 크게 기여했다라는 카더라가 있다.

1989년 중도좌파 콘세르타시온이 집권한 이래로 칠레의 복지지출과 공공부문 확대는 꾸준히 늘었으며 이 부분만큼은 헬조선보다 우위에 있다.

ㄴ구체적으로 복지 수준이 어느수준인데 병신새끼야 빈부격차 좁다고만 해놨는데 이렇게 따지면 슈퍼부자 많은 미국 빈부격차는 한국보다 더 크다 중산층 숫자가 헬칠레 병신같고 1인당gdp도 씹창으로 나오는데

2016년 코파 아메리카도 또 우승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큰 수영장인 살 알폰소 델 마르가 있다.

어둠[편집]

코파아메리카 우승은 뒷말이 존나 많은데 칠레는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오직 같은 경기장에서만 시합했다.

게다가 2018년 러시아월드컵 남아메리카 지역예선에서는 칠레가 홈인데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 상대로 선제골을 넣고 경기를 압도하고도 불구하고 역전패 당했다.

그래도 미국에서 개최한 이번 2016 코파 결승에서 라이오넬 멧시 선수의 승부차기 대활약으로 아르헨티나를 물리침으로써 우승을 거머쥐었다. 빠밤빰빠빰 뿜쓰뿜쓰

그의 슛은 칠전드라는 명칭과 함께 영원히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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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정부는 일제급 마인드로 이스터 섬(라파누이)을 탄압한다. 이스터섬 관광은 하면 안되고 이스터섬 독립운동을 지원해줘야 한다.

모아이기념품도 죄다 칠레 사람들이 팔아쳐먹으며 이스터 섬 원주민들은 팔지 못하게 막고 자빠졌다.

이스터섬 주민들이 칠레 정부에 강탈해간 땅을 되돌려달라며 시위하자 칠레 정부는 무력으로 진압하며 실총에 고무탄을 넣어 발사하고 진압봉으로 롱고롱고족 원주민들을 후드려팼다. 이 사건으로 25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다.

'마푸체족' 이라는 추운 지역의 남쪽 원주민도 존나 탄압하고 소외시키고 있다.

게다가 칠레 경찰들의 과잉진압도 악명높아서(중국보단 아니지만), 함부로 개념없이 나대다가 어디 한군데가 부러지는건 당연지사.

여기서 근무하는 헬조선 외교관이 사고쳤댄다. 무려 미성년자 성범죄다. 나라망신...

교통비 50원 올리는 것 자체로 대규모 폭동이 터지기도 했다. 근데 교통비 수준 봤을때 우리나라랑 비슷하거나 아주 약간 낮은데 최저임금이 월급으로 100만원 정도 차이가 나서 폭동은 불가피 한 것으로 보인다.

인당소득이 1만 5천불인데 일하는 사람 절반 가량이 1년에 6천불로 연명한다. 그 주제에 물가는 존나 비싸다.


  1. 엔젤도르 갓옌데 슨상님이 혐오구스토 씹노체트 뒈-짖한 날이다.
  2. 우루과이는 남미의 스위스라 불리며 미주지역의 검은돈을 세탁하는 곳이라 남미에서 돈이 젤 많다. 브라질 정부에서는 그렇게 철천지원수인데도 우루과이를 못건드리는 게 브라질 정치인들 비자금이 우루과이의 은행에 예치되어있기 때문에 브라질의 선전포고와 동시에 우루과이는 이 명단 공개해버리면 브라질은 내부에서 폭팔해버린다. 그래서 브라질이 우루과이를 못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