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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시마 식인사건

조무위키

imported>알1님의 2021년 12월 27일 (월) 20:1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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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관여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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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희생당한 미군 장병들과 위안부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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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본군의 미개함을 제대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다치바나 요시오라는 어느 좆병신이 미군 포로를 처형해서 부하들과 인육을 나누어 먹은 사건이다.

사실 기아에 허덕이면 쪽본군은 인육을 쳐먹곤 했다.

그런데 치치지마 섬에는 식량도 풍부했는데 이 지랄판을 벌였다.

그것도 부대 최고 지휘관이 직접 관여해서 포로를 학대하고 도살해서 인육을 쳐먹는 지랄판을 벌였다.

다치바나 본인은 부하들에게 적군의 인육을 먹여 사기를 고양시키려 한 것 같지만 부하들 대부분은 이로 인해 평생 고기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말았다. 정말 등신 같은 판단력이 아닐 수 없다.

1. 대대(大隊)는 처형된 미 해군 조종사의 인육을 먹을 것.

2. 칸무리(冠) 중위는 그 인육의 배급을 담당할 것.

3. 테라키 군의관은 처형에 입회하여 장기를 적출할 것.

1945년 3월 9일 오전 9시

대대장 육군 소좌 마토바 스에오

발령 방법 : 칸무리 중위와 테라키 군의관을 직접 불러 명령 하달. 다치바나 여단장에게 보고하고 호리에 참모에게도 통고함.

전범재판에 증거로 제출된 당시 명령이다. 좆본군 수준 알만하다.

참고로 마토바 저 병신새끼는 다치바나 요시오랑 서로 존나 빨아재끼는 사이였다고 한다.

다치바나한테 미군 조종사를 스에요시부대에서 처형하라고 한것도 마토바다.

그리고 다치바나는 술안주가 부족하다며 인육을 준비하라고 시켜서 인육을 쳐먹었다.

아버지 부시[편집]

아버지 부시도 여기서 죽을뻔 했다.

자신의 애기 '바바라'를 타고 폭격하다가 대공포에 맞고 떨어지는데 낙하산 타고 탈출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그런데 일본군이 배 두척을 보내서 아버지 부시를 쫒아왔다고 한다.

미군 비행기들이 막아주지 못했으면 잡혀가서 좆본군의 미개한 식인행각에 희생당했을지도 모른다.


이후로 1992년 부시가 대통령으로서 섬숭이 총리 미야자와 기이치와 스시 먹다 구토를 하고 미야자와 무릎에 기절까지했는데,미국애들은 이걸 보고 천조국 대통령이 너무 긴장했다, 너무 위축됐다느니 비난하는데, 실은 자기 친구들이 스시로 먹힌 거 생각해서였다. 이런 무식해서 역알못에다가 군대가 어떤곳인줄 전혀 모르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무를 숭상해서 일뽕끼가 기본적으로 있을 수 밖에 없는 미국애들은 무조건 일본옹호함. 그리고 이건 뭐만하면 미국탓이라는 천조국좌빨들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멍청한 보수도 같은 소리 하고 있다.

몇 년후 다른 일로 인터뷰 했을 때 군인시절 얘기가 잠깐 나왔는데 "Sometimes I still think of those boys."라고 아직도 간간히 회상하는 전우들이라고... ㅜㅜ 이러고도 스시 먹으며 구역질 안나겠나.

그런데 괘씸한건 이런 태평양전쟁 동안 섬숭이들이 미군한테 벌인 애미애비 잡수실 짓은 대부분 "너무 끔직하거나 소요를 일으킬 수 있는 일은 검열하라"고 했기 때문에 99%의 미국인들은 아직도 일본이 천사들의 나라며 핵2방 쏴준 것에 대해 독일인이 나치 피해자들한테 사죄하듯 한다. 식인 사건 뿐만아니라, 핵폭탄 발명되기도 전에 미국 본토를 향해 화염폭탄 열기구 몇 천개 날린 건 미국 시민들에게 괜한 공포심을 줄까봐 보도 안하고, (그리고 일본군 기술력이 너무 병신이라 사망자가 6명 밖에 안됐고), 대규모 소요사태를 피하기 위해서 니하우 사건도 보도 안했다. 니하우 사건은 하와이 일본인들이 불시착한 일본군의 탈출을 도와주기 위해 총들고 미국 시민들 납치하고 인질로 잡아 탈출할 시간을 벌어주는 사건이었고, 이후로 조사해보니 이런 마인드 가진 일본인들이 여태껏 일제형제단 같은 거 만들어 계속 적국인 일본에 군자금 쓰라고 비싼 미국 달러로 돈 보내고 있었음. 이런 것도 보도 안하니 현대 미국인들은 피해자 행세하는 현대 일본인들의 꾐에 넘어가 일본계 가둬라던 행정명령 9066호 같은 건 독일계, 이탈리아계한테 적용 되지 않았다는 거보고 인종차별적이고 정당하지도 않은 조치였다고 시나리오 쓰고 있고, 100% 이걸 곧이곧대로 믿는다. 참으로 괘씸하지 않을 수 없다.

근데 이 사건의 경우는 묻힌 이유가 유족들이 희생자들의 명예를 지켜달라고 얘기했기 때문도 있다... 전장에서 적과 싸우다 장렬하게 전사한게 아니라 처참하게 살해당해 섬숭이들에게... 그렇게 된걸 언론에서 계속 띄우니 유족들의 속을 지져버리는 거나 다름없는 행동이니까. 물론 섬숭이 새끼들이 그거 잊고,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일뽕빨아재끼는 위아부 새끼들이 병신인건 맞음.

역시 닷다이나놈들은 하나같이 답이 없으니 싸그리 다 토벌해버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