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현의 Y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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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세코이에 나오는 캐릭터 타치바나 마리카의 남편자리를 노리는 금수저이다.
그러니까 마리카 빨아봤자 노소용이다.
어차피 히로인 자리에서 리타이어한 호라 모 젠젠 하나 빨겠다고 돈 들이부은 병신.
니세코이 182화에의하면 40대 거물대기업 사장에 한 번 이혼한 경험이 있는 아저씨이다. 잘생겼을듯.
에필로그에서 마리카가 여러명 선을 보는데 요코가 다음에 선볼 대상 프로필을 보고 말한다 "치바현의..."
인기투표, 치바현의 Y씨[편집]
1회 인기투표에서 4위를 기록했는데 치바현에 사는 Y씨라는 사람이 소년점프 1500권을 사서 모두 마리카에게 투표한 사건이 있었다.
점프측에서는 당연히 모두 무표효로 처리하고 1표만 인정하였다.
2회 인기투표때는 2위로 순위가 올라갔다.
ㄴ 이거 진짜임? 거짓말 아님? 레알? ㅅㅂ
2차 투표전 투표공지에서 치바현의 Y씨에 대한 슈에이샤의 코멘트.
마리카가 대사로 이번에도 잘 부탁한다고 말했었다.
결국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제1회 에피소드 투표)
니세코이의 노이즈 마케팅일 수도 있다.
금수저가 니세코이 따위에 나오는 캐릭을 좋아하겠냐?
ㄴ 아베 나나 빠는 50대 병원 원장선생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