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지기리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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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상 고대부터 에도시대까지 일본에서 종종 있었던 범죄행위

일본이 칼의 나라답게 도검류를 좋아했고 특히 자신들의 전통도검인 일본도를 찬양하는 문화가 있다.

과거 일본에서는 사무라이나 대장장이들이 도검을 만들고 도검의 성능을 테스트하기위해 대나무등의 사물운 베어보기도 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몇몇 정신나간 놈들이 새벽시간에 인적드문 곳에서 도검의 성능을 테스트한답시고 행인을 베어죽이는 사례도 있었는데 이것을 츠지기리라고 부른다.

당연하지만 살인행위이다.

가관인것은 이 놈들은 검은 사람을 죽이기위한 무기이고 검술은 사람을 죽이는 기술이라고 자신들의 살인행위를 정당화하기까지 했다.

그래도 현대 일본은 도검법의 제정 및 강화로 폐도령을 내려 함부로 도검소지못하게 하기때문에 요즘에는 다행히 더이상 없는 범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