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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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ㄴ60대 가해자 인간조무사 부부
이 문서의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
ㄴ피해자 고모씨
설명[편집]
신안군이 노예제를 통한 인권유린때문에 욕을 실시간으로 쳐먹고있던 2016년 7월에 폭로된 청주시의 노예 사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모 축사를 운영하는 사건당시 68살의 김모씨 부부라는 인간조무사들은 2004년 소 판매업자에게 돈을주고 피해자인 지적장애인 남성 고모씨를 데려와[2] 노예로 부리기 시작했다.
피해자는 '만득이'로 불리면서 쪽방한칸에서 12년동안 40마리가 넘는 젖소를 돌봐야 했다. 인간조무사들에게는 돈도 못받고 일제대로 못하면 조무사들에게 매를 맞거나 밥을 굶어야 했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인간조무사들의 학대를 피해 몇번 공장이나 창고등에 숨어서 밥을 얻어먹기도 했는데 이웃들의 관심은 못받았다고.
언론에 알려진것도 7월 1일 밤에 피해자가 숨은 공장에 경보를 듣고 들어온 경찰이 피해자를 조사한 끝에서야 드러난 것이다.
사건 발생지인 청주시는 이 사건이 터진 직후 북이면에서 청주 타이어 노예사건이 터지고 애호박노예사건등 각종 노예사건들이 연달아 터지면서 인식이 개씹창났다.
자유인이 된 피해자는 2016년 12월 장애인전용 재활시설인 청주 희망일굼터에서 일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한다. [2]
이 청주 축사노예말고 다른 축사노예사건도 있는데, 이 사건의 피해자들중에는 버스로 20~30분거리인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남성도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