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언월도
조무위키
이 문서는 총포류, 도검류 같은 무기를 다룹니다. 사람을 죽이거나 해를 입힐 수 있는 무기류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총포의 경우는 총포소지허가증 없이 소지하면 불법이고, 도검류의 경우 도검소지허가증이 없으면 불법으로 간주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적토마와 춘추좌씨전, 청룡언월도, 붉은 얼굴, 배꼽까지 자란 수염, 큰 키.
흔히 관우하면 떠오르는 것들 중 하나이다.
82근의 무쇠를 녹여 만든 마대걸레라고 하지만 방천화극과 마찬가지로 실제로는 삼국시대에 있을 리가 없다. 아니 애초에 언월도라는 무기 자체가 송나라때 발명된거고, 한나라때에는 그냥 창이나 극 같은 걸 썼다..
그리고 82근이란거 씨발 현재기준으로 50kg이다 이거가지고 넌 휘두르면서 싸움하겠냐? 어찌어찌 관우가 아놀드슈왈츠제네거급이라 쳐도 타고 있는 말이 자빠지겠다. 뭐 하긴 삼국지에선 개나소나 키가 8척. 2.4m로 빅쇼보다도 큰데 말다했지 뭐
순수한 디씨인들은 있었던걸로 쳐주고 지내도록 하자.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사실 '청룡언월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