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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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리그가 사라진 한국에서 가장 실업야구랑 가까운 사회인 리그
물론 가깝다고 했지 유사하다고는 안했다. 암만 그래도 하하호호ㅡ 즐기는 사회인 야구일 뿐이다.
은퇴한 야구선수들도 종종 시합이 목마를때 여기서 플레이를 한다. 사실상 선출들을 위한 리그...인데 종종 천재적인 일반인들도 있다.
허슬플레이와 고급야ㅡ구가 이뤄지는 곳이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동네야구 유저들에게 많은 깨우침을 준다.
물론 프로를 준비하는 고교아마야구 보단 한참 밑이니 너무 과대하게 착각하진 말자.
보통 투수들이 120대 구속을 유지하고, 빠른 친구들은 130대, 140은 어쩌다 찍는 수준이라더라.
2부와 이들의 차이[편집]
1부리그는 서울/경기권에만 있기에 지방지역의 최상위 2부팀은 사실상 1부리그 팀이라 봐도 무방하다.
그런 팀들을 제외하곤 2부리그와 1부리그는 좀 차이가 있다.
2부리그에도 120대 구속의 투수들과 130대 투수들도 드물게 있지만 조무사들의 120km와 1부 투수의 120km은 하늘과 땅차이다.
고교생이 던지는 130km 개좆밥 직구랑 유희관이 던지는 130km가 질적으로 전혀 다른 직구임을 상기하면 될듯.
( 회전수, 디셉션, 무빙, 제구력 모두)
그래서 장비빨 믿다가 실력 없어서 별모양으로 찢기기도 하고,
파워와 구속만 믿고 우쭐대다간 기술이 모자라서 영혼까지 털리는 경험을 맛 볼 수 있다.
고교야구 >>>>> (넘사벽) >>>> 1부리그 > 중학교리그 정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