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980년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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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30대~40대. 1980년대 후반부터 대중화된 인터넷(PC통신)을 사용한 디지털 세대다. 90년대에 급식충이었고 84년생부터 초등학교를 다녔고 88년생까지 국민학교를 다녔다.

90년대말에 데뷔한 1세대 아이돌 HOT, 젝키, 핑클, 베이비복스, SES, god, 신화 등의 그룹들 꽁무늬를 따라다니면서 '빼애애애애ㅐ앵ㅇ애애애ㅐ애앵 오빠 싸인해주세여! 결혼해 주세여!' 하고 민폐짓거리 하고 다닌 빠순이 빠돌이 세대다. 디시하는 찐따들도 이 세대부터다.

2000년대에 성인이 됐고 2020년대 현재는 대부분 유딩들과 초딩들(10년대생)의 부모다.

96년 데뷔한 H.O.T.부터 09년 데뷔해 15년까지 활동하던 f(x)까지 대부분 이 세대 출생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남녀갈등이 처음으로 돋보이던 세대라서 그중 일부는 아직도 꼴페미 꼴마초 사이트에서 화풀이나 딸잡이를 하고 있고 일부는 맘충이 되기도 한다. 차별받은 것도 없으면서 82년생 김지영 같은 주작책들을 보고 자위하는 경우도 있다. 80년대에 성행했던 여아 낙태 문제 덕분에 페미니즘이 이들 중심으로 전파되고 있다. 지영아...

한국 사회에서 기존에 내려오던 서열 문화, 권위주의에 여전히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인터넷을 어린 시절부터 경험했고 초기 인터넷 문화를 주도했던 세대지만 놀이 문화에 그쳤을 뿐이지 이를 통해서 조직적으로 활동하거나 의사 표현을 강하게 내는 행위는 하지 않았다.

1980년대 출생 남성은 정치성향이 극과 극이다. 1980~1985년생은 문빠 성향이 강한 편이지만 1986~1989년생은 "혐닭 + 혐문 + 친이" 성향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대체적으로 호돌이와 동갑이거나 나이가 어린 88~89년생들은 되려 90년대 초~중반 생들과 정서가 더 비슷하다. 역으로 70년대생들도 78~79년생들은 에코 세대에 넣기도 하는 등 80년대 초중반 생들과 정서가 더 비슷하다.

정치적 성향은 85년을 기준으로 양분되는데 그 이전에 태어난 경우 전형적 X세대 PC충 대깨문 좌빨들이고 문재앙의 만행 때문에 벌어진 집값 폭등의 직접적 여파로 피해를 본 85년 이후 세대들은 보수적인 경향이 강하다.

결혼이나 자녀 여부도 80년대 전반생과 후반생이 크게 갈린다. 전반생들은 보통 자녀를 둔 편이 많지만 후반생은 없는 경우가 훨씬 많다. 앞서 말했듯이 문크예거의 조선인 안락사로 애를 낳는 게 고문이자 아동학대인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80년대 후반생 세대부터는 개인주의 성향이 상당히 강해 연애 및 결혼을 쉽게 잘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더 이상 애를 낳는 비율이 늘어나지는 않으며 전적으로 70년대 후반~80년대 전반생에게 출산율을 의존해야 할 상황이다.

구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