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질외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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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Lice님의 2021년 11월 27일 (토) 02:2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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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외사정은 남자와 여자가 육체적 결합을 즐겨하고 원하지 않는 임신 방지를 위해 정액을 바깥에 흘려 내보내는 걸 말한다.

실제론 불가능한 행위라고 한다. 굳이 예를 들어보면 너가 그걸 할 때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걸 생각하면 된다.

ㄴ당연히 나오기 시작할 때 빼면 늦는다. 그 전에 빼야 하는데... 어쨌든 아무 정신력으로나 할 수 있는 짓은 아닌듯.

이걸 진짜 피임법이라고 알고 있는 놈년들이 많다...

흔히 쿠퍼액만으로 임신이 된다고 호들갑을 떠는 애들이 있는데, 사실 쿠퍼액보다는 자기도 모르게 찔끔찔끔 새는 거나, 타이밍을 틀려서 안에다 흘리는 게 더 위험하다고 한다.

조절을 잘 하는 사람들은 몇 년 씩 이 짓거리를 해도 멀쩡하다. 이에 대해서는 그냥 운이 좋았다든가, 모 생물학자가 말하듯 정자가 운동성이 없어서 그렇다든가 하는 해석들도 있지만, 그런 '운 좋은' 케이스가 아예 없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는 그렇다는 보장이 없으니 되도록이면 피임은 제대로 하도록 하자. 물론 할 일이 있다면 말이지만.

질외사정을 할 것이라면 보통 일반적으로 후배위 자세로 성관계를 하다가 여자의 엉덩이에 싸는 게 가장 좋다. 나의 정액이 여자의 엉덩이에서 골과 항문까지 흐르는 걸 보고 있노라면... 이 외에도 여자의 얼굴에 싸는 것도 가장 좋지만, 본인이 금수저 집안 출신에 명문대 출신에 장교 출신에 현직 5급 공무원/대기업 본사 사무직 직원/전문직(판사, 의사 등)이 아닌 이상 본인의 여친/아내에게 이 짓을 하면 평생 본인과 성관계를 해 주지 않을 것이니 그냥 포기하고 엉덩이에 싸라. 게다가 얼굴에 싸는 경우 여자가 눈을 감아야 된다. 눈을 감지 않은 상태로 사정을 하게 되어 정액이 여자의 눈에 들어가게 되면 정말 큰일 난다.

역사적 기록[편집]

이스라엘[편집]

유다의 둘째 아들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다말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그의 형에게 씨를 주지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창세기 38장 9절)

그 일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38장 10절)

질외사정 한번 잘못해서 죽음 ㅠ

그 이후로 자위하면 오난의 이름을 따 오나니즘이라 불리게 되었고 이는 뜬금없이 좆본에서 자위를 뜻하는 용어로 흥하게 되었다.

앞내용을 써보자면 요셉이 노예로 팔려간 후(37장)

유다라는 사람이 수아의 딸이랑 잉야잉야해서 세 아들 엘, 오난, 셀라를 낳았고(38장 2~5절)

장자 엘을 위해 다말이라는 며느리를 데려왔...는데(38장 6절)

여호와가 엘을 악하다 여겨 죽였다 ㅎㄷㄷ(38장 7절)

그래서 오난한테 '니 형이 죽었으니 대는 이어야 하니까 다말한테 74 ㄱㄱ' 시켰는데(38장 8절)

하라는 74는 안하고 질외사정한 것이다. 병신..

근데 성경에선 형사취수도 간음, 근친상간으로 보는 거 아니었나? 74해도 뒤졌을 듯

신명기 25:5 형제들이 함께 사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 가지 말 것이요 그의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요

나중에 책무로 여겨짐

고려[편집]

왕건과 오씨가 ㅆㅅ를 한 후 왕건이 밖에 빼낸 정액을 오씨가 쓸어담아 자궁에 흡수해서 낳은 아들이 혜종이다.

ㄴ의학적으론 불가능했다.

이 외에 갈대로 만든 돗자리에서 둘이 벌거벗은 채로 동침했다고 한다.

ㄴ우왕, 창왕을 신돈의 아들이라고 한 것처럼 '니 주제에 제대로 왕건이 씨뿌린 자식새끼일 리 없다.' 이런 패드립 같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