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
조무위키
허리 굽은 노인들이나 등산객, 다친 사람, 시각장애인이 쓰는 도구[편집]
걸을 때에 도움을 얻기 위하여 짚는 막대기. 신체만의 힘으로는 걷기 힘든 노인이나 장애인, 병자가 주로 사용한다. 등산할 때 팔힘을 함께 써서 움직임을 가뜬하게 하는 용도로도 사용한다. 시각장애인의 경우에는 흰색 지팡이를 쓰는데, 이것을 이용해 걸어가는 길 앞에 장애물이 있는지를 파악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드문 예이지만 패션 소품의 하나로도 사용하는데, 일례로 근대 유럽에서 신사들이 착용하던 정장의 일부로 반드시 필요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지팡이는 물론 모자까지 사라졌지만... 이 시대에는 항상 손에 든 '무기'가 될 수 있는 지팡이를 호신용으로 쓰는 지팡이술이라는 것도 나왔다. 거기다가 이걸 총으로 만드는 경우는 12게이지 싱글 배럴 산탄총까지는 만들수 있기에 정말 치명적인 암기가 된다.
ㄴ I have come here with my cane
마법지팡이[편집]
아브라카타브라~ 뾰로로록!! 뿅!!
에라이
신의 지팡이[편집]
보물찾기 시리즈 주인공[편집]
보물찾기 시리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