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

내 소개를 하도록 하지!! 나의 이름은 참견쟁이, 스피드왜건!! 이 문서는 지독할 정도로 설명충 냄새가 나! 짜증난다고! 토사물보다 못한 냄새가 풀풀 풍긴단 말야! 객관성을 위해 재미를 없앴다고? 아니지!! 이 문서의 작성자 또는 대상은 태어날 때부터 노잼이라고!

팟

기뉴 특전대 중 붉은 피부를 하고 있는 지구인을 닮은 녀석이다. 일명 설명충. 기뉴 특전대의 붉은 마그마라는데 진작한 건 아무 것도 없다. 크래셔볼이라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그리 활약한 기술도 아니고 굴드와 바타와 리쿰이 털리자 도망가고 기뉴를 부르는데 그 기뉴옆에만 줄줄 따라다녔다. 마지막에 베지터랑 싸우기는 했지만 밀리다가 베지터의 기공파에 끔살당했다. 설명충의 원조이기도 하다.(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인데 꼭 설명을 해서 설명충이라는 별명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