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론

중동론(中東loan)

박ㄹ혜 대통령 갓-하가 청년실업에 심도높은 고찰을 거친 후 제창한 경제철학.

창조경제에 이은 닭의 두번째 경제철학으로, 박ㄹ혜 대통령 갓-하의 차원이 다른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 반증으로 20대 30대의 박ㄹ혜 대통령 갓-하의 지지율이 대폭 증가했다.

중동론의 모범적인 성공사례로는 김군이 있다.

그러나 북한에서 닭통이 잘 나가는 것을 시기하고 중동발 메르스 바이러스를 퍼트렸다.

이에 닭은 미-개한 헬조센인들에게 낙타탑승과 낙타고기, 낙타유제품을 금지하는 칙령을 발포하는 한편, 대용품으로 세발자전거와 닭고기, 맥주를 보급하여 지지율을 높였다.

결국 중동론은 대성공을 거두었고 많은 헬조센 백수들이 중동으로 탈조센을 꿈꾸게 됐다더라는 훈훈한 이야기.

는 개소리고 닭이 아부지식 독일론을 중동에 적용시키고 싶어하는 희망사항 수준이다. 물론 아부지의 그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헛소리에 불과하며 메르스 확산으로 더욱 헛소리가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