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케이

2PM 메인보컬 김다정

2PM의 맏형이자 포지션은 메인보컬. 일본 잡지에서 '멤버들이 가족이라면?'이라는 질문에 한 멤버가 '옆집 아저씨'라고 답변한 적이 있다. 항상 동생들에게 다정하고 유쾌하며 팀 내 분위기 메이커이기 때문에 나온 듯.

2PM 멤버로 우리집 작사작곡

- 참고 뉴스 기사

준케이는 앨범 한 장으로 개최한 쇼케이스에서 '준케이' 그 자체를 보여줬다. '준케이' 그 자체, 참 좋은 장르, 참 좋은 사람.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30&aid=0002519113

탄탄한 음악과 탄탄한 앨범, 소장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73536

어쩌면 준케이가 아닌 ‘핫’한 스타의 컴백 기사를 쓰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다만 이것은 지지의 표현이다.

자신의 색깔을 조금 더 고집해도 된다는 의미의.

준케이가 스스로 개척한 길은 꽤나 멋진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준케이는 아직 젊다. 이들이 보여준 성장이 지금 단계가 끝이 아닌 것이다. 준케이가 다음 앨범을 통해서 보여줄 음악 세계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8년간의 성장이 고스란히 담긴 준케이의 한국 첫 솔로앨범 'Mr. NO♡'. '보물같은 앨범'이란 표현이 딱 맞는, 진정한 명반이 아닐까.

왜 이제야 솔로 나온 거지?

http://idology.kr/disc/7519

삐딱하게 각을 잡고 들어도 딱히 흠잡기가 어려운 앨범

JUN.K(준케이), 이토록 겸손하고 완벽한 아티스트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