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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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해리 포터 시리즈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영국의 작가 JK 롤링의 판타지 소설 및 동명의 영화, 캐릭터 등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부디 이 문서를 읽고 호그와트에 놀러가보시죠. 물론 해리 포터와 친구들이랑 같이 어울리면 모르겠지만, 이름을 말해서는 안 될 존나 나쁜놈 및 사상 최악의 미친년 꼰대 교수에게 얻어맞아 살해당해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이 문서는 성물(聖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물체를 묘사합니다. 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나오는 3가지의 성물.어째 해리 포터 근처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가지고 있다.
전설[편집]
내 소개를 하도록 하지!! 나의 이름은 참견쟁이, 스피드왜건!! 이 문서는 지독할 정도로 설명충 냄새가 나! 짜증난다고! 토사물보다 못한 냄새가 풀풀 풍긴단 말야! 객관성을 위해 재미를 없앴다고? 아니지!! 이 문서의 작성자 또는 대상은 태어날 때부터 노잼이라고! |
옛날에 마법 세계에서 살던 삼총사가 있는데 건너려는 강이 너무 쎄서 마법을 써서 지나갔다.
일반적이라면 이 지역에서 죽어야할 사람들이 베시시하며 건너니까 죽음이 빡쳤다.
근데 죽음은 다른 생각을 하고 일단 삼총사들에게 칭찬해주며 강을 건넌 기념으로 선물을 하겠다 말한다.
첫째는 세상에서 가장 쎈 지팡이를 달라해서 죽음이 딱총나무 지팡이를 만들어준다.
둘째는 죽음을 더 농락하기 위해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도구를 달라하니 죽음이 부활의 돌을 준다.
마지막 막내는 겸손한 나머지 죽음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도구를 달라하여 죽음은 하는 수 없이 자신의 옷의 일부분을 잘라서 투명 망토를 준다.
첫째는 자신과 원수지간인 사람을 딱총나무 지팡이로 조지고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고 자랑했으나 그가 그날 잘때 누군가 그를 죽이고 지팡이를 훔쳐간다. 이로써 죽음의 영혼 회수 1회.
둘째는 자신이 사랑하던 죽은 여인을 돌을 굴려 다시 살려낸다. 하지만 여자는 죽음의 몸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차갑기만했다. 실망한 둘째는 시름시름 앓다가 죽음에게 영혼을 회수당한다.
마지막으로 죽음이 막내를 찾아 죽이려고 했으나 어딜 봐도 막내는 보이지 않았다. 막내가 나이가 들어 죽음에 닿을때야 투명 망토를 자신의 아들에게 물려주며 죽음과 동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떠나게 된다.
결말[편집]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
죽음의 성물 세개를 모으면 죽음을 다스리는 자가 될 수 있지만 해리가 부활의 돌은 엇다가 버리고 딱총나무 지팡이는 반토막내서 남은 거라곤 투명 망토밖에 없다.
어차피 사람들의 욕심때문에 또 치고박고 싸울 걸 예상해서(특히 우정사이에 금 갈까봐) 예방차원으로 파괴한 듯.
영화에서는 파괴하지만 원작에서는 그냥 해리가 자기한테 귀속한 상태로 뒤져서 무효화 시킨다고 하고 다시 묻어놨다. 중간에 한 번이라도 지면 지팡이 강탈당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