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기
조무위키
💉💉💉💉💉
존나 아픈 것. 그렇지만 의학에 기여한 바가 존나 크다.
어릴 때는 존나 무서운 존재. 커서는 더 이상 무섭지는 않은데, 존나 짜증나는 존재.
ㄴ커서도 무서워 하는 사람들 많다. 대표적으로 무도의 그 녀석.
팔에 맞으면 아프다.
그런데 엉덩이에 맞으면 쾌감을 느낄 수도 있다. 물론 간호사가 평균 이상 외모의 여자일때만.
ㄴ???
문방구에서 파는데 물총으로 쓰면 가성비 쩐다,
관련 문서로는 주사가 있다.
당신 누구야? 읍읍!! |
마약(프로포폴이라던지 프로포폴이라던지 프로포폴이라던지)을 혈관주사를 통해 주입시킬때도 쓰인다.
최근 들어서는 박 모씨와 푸른 집,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상징이 되었다.
빈 주사기 안에 파리 한마리 넣고 공기를 쭈우욱 빼보자. 아주 신기한 장면을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