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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빌로 이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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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무려 아챔 우승 경력이 있고 준우승 경력은 두번이나 있는 구단. 그만큼 대륙 대회에서 경쟁력 있는 팀이었다.

하지만 수원, 전북 등의 K리그 팀한테 밀리면서 이후 아챔에서 내리막길을 걸었다. 특히 수원한테는 결승전에서 패배하며 완전히 멘탈이 나가버렸다. 이 때가 2000년대 초반이네

지금은 아챔 진출은커녕 리그에서조차 강등권을 맴돌고 있다.

2018 시즌에도 강등 위기를 벗어나지 못했다. 천황배에서는 베갈타 센다이에 패배하면서 2년 연속 8강딱을 했고 시즌 말에는 역대급 승점 41따리들의 경쟁에서 밀려 진짜 승강 플레이오프로 쫓겨나다시피 했다.

뭔 말이냐면 주빌로 이와타가 승점 41점으로 시즌을 끝냈는데 그 위에 구단 4개가 전부 승점 41점이었다는 거다. 골득실차를 따지고 보니 주빌로 이와타가 꼴찌라서 승강 플레이오프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누가 자책골 넣으래 ㅋㅋㅋ

하지만 주빌로 이와타는 도쿄 베르디를 찢어버리고 잔류에 성공했다. 근데 다음 시즌에도 여전히 하위권에서 헤매고 있는 중

일본 노장의 전설인 나카무라 슌스케가 여기서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