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두학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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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사회학 교수인 루이스 아기아르 교수가 만든 과목
이 사회학은 항상 호날두를 화두로 삼고 나서 더 큰 주제로 옮겨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역사[편집]
2014년 전반기, 그러니까 호날두가 메시에 밀려 콩라인이던 시절 올라오던 글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메시는 최강팀 바르셀로나에서 한참 날리면서 빅이어 리그우승 발롱도르 등 트로피를 쓸어담았고
호날두는 무관따리였다. 그래서 메시에게 열폭하는 비주얼만 좋은 호날두 라는 컨셉하에 좆두학개론이 쓰여진 것
당시 분위기에 따라 호날두가 얼마 못가 퇴물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역사는 인간의 예측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메시가 얼마 후 열린 월드컵에서 토너먼트 0골1어시를 기록하고 이듬해 코파까지 준우승을 하면서 조금씩 거품설이 흘러나오더니
2016년에 극적인 반전이 일어나게 된다
유로컵과 코파 아메리카가 겹쳤는데 이때 호날두는 유로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메시는 코파 결승전에서 승부차기를 실축시키며 2연준을 기록한 것
그리고 2017년 챔피언스리그에서 메호대전은 완전히 뒤집히게 된다
메시는 조별리그가 끝난 뒤 이렇다할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하며 8강에서 유벤투스에게 무득점따리로 탈락, 버로우탄 반면에
반면 호날두는 8강, 4강 뮌헨과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결승 유벤투스전까지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하드캐리하며 레알마드리드에게 2연속 빅이어를 가져다주었다.
그래서 요즘 해축갤에서는 좆두학개론 시절 이미지가 사그라들고 호날두 앞에서 벌벌기는 메좆이라는 이미지가 형성되었다.
표면상으로는 뭔가 둘의 역량 차이 때문인듯 하지만, 이들의 반전에는 미드필더들의 역할이 크다
일단 현재 시점에서 메호 둘다 전성기급의 기량은 보여주지 못한다.
그런데 바르셀로나 미드필더들은 차비 은퇴, 이니에스타 노쇠화로 세얼간이가 해체되면서 별다른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하는 반면에
레알 마드리드의 미들진인 모드리치 크로스 카세미루는 한참 물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다만 이건 국대커리어에서의 차이는 설명해주지 못한다. 아마도 결승전에서 어떤 멘탈로 임하는지가 중요한 듯 하다
메시 본인은 호날두에 비해 확실히 새가슴인데다가 옆에는 결승만오면 K리그급 공격수가 되는 이과인이 버티고있기 때문
응 메시 월드컵 우승
예시[편집]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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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좆두 애비잃은 병-신년이 좃같은짓만골라하는것을 신랄하게 비꼬는 해충갤의 글을 좃두의 이름을따 좆두학개론이라 부른다
그리고 2019년에는 좆두가 날강두가 되서 이 이론은 떡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