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조센푼디움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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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의 대농장 경영인 라티푼디움에서 따온 말. 헬조선 경제 체제를 말하는 말이다.

헬조센 경제 체제는 전적으로 대기업이 대규모의 노예를 부려 먹는 경제 체계이다.

물론 대부분 헬조선 신민들은 스스로 노예를 자처하여 노예가 되길 원한다.

고대 로마 자영농이 몰락했던 거 처럼 헬조선 자영업충과 좆소기업은 점점 몰락하는 구조이며 자영업충과 좆소기업 새끼들은 근무자 최저임금 및 복지를 챙기지 않는 악순환이 일어나 알바충과 출근충까지 연달아 몰락하는 구조가 일어난다.

고대 로마가 게르만 용병을 고용했던 것처럼 헬조선에도 외노자들이 대거 유입된다.

집에서 디시질이나 하는 백수들보다는반도 경제에 기여하는 외노들이지만 저임금에도 기꺼이 몸을 굴리므로 기업의 충실한 노동력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조센푼디움은 소수가 광활한 토지를 소유 했다는 뜻으로도 쓸 수 있는데, 이는 곧 건물주들과 부동산부자들을 일컫는다.

노오오력이라기 보단 천운과 집안빨, 그리고 더 거슬러 올라가면 친일파 조상덕에 한 꿀빠는 자들이다.

낮에는 골프치고 밤에는 룸에서 딸벌 허벅지 주므르며 풍류를 즐기고 있다. 물론 그와 반대로 대부분의 헬조선 신민은 그 시간에 잔업이나 야근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경제체제에 반발하는 사람들은 암살당해 죽은 그라쿠스 형제처럼 순식간에 빨갱이로 몰려 린치당한다는 슬픈 전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