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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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
고구려시기의 대사찰. 393년 광개토대왕이 평양에 9개절을 세웠는데 정릉사는 이 9개절중 하나로 추정되고 있다. 정릉사터 뒷편에는 왕릉이 있다.
고구려 멸망이후 폐사지로 전해내려왔다가 북괴치하였던 1974년에 발굴되었고 1993년 애미쳐뒤진 뽀그리가 동명왕릉 삐까뻔쩍하게 만들면서 고구려양식으로 건물을 새로 세웠다. 하지만 돈없다고 팔각형 대형목탑이 있던자리에 석탑을 때려박는 병신같은 복원을 했고 유홍준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장중한 건축의 마스터플랜과 고구려 문화 특유의 웅장함이 흔들려 버렸다'라면서 존나게 깠다. 그나마 욕을 덜쳐먹는 기와도 완전히 결론난것도 아닌데 어거지로 연구결과남은것만으로 복원해버려서 말이 많고 불상의 경우 금박입힐 돈이 없어서 금색페인트를 칠하는 어이없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당연하겠지만 북괴정권붕괴되고난뒤에는 오함마로 다때려부수고 복원다시해야한다.
- ↑ 現 북괴령 평양시 역포구역 무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