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접영

조무위키

imported>정뚜비님의 2019년 5월 9일 (목) 15:58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접영

蝶泳

Butterfly

개요[편집]

4대 수영영법 중 하나로 가장 늦게 개발되었다.

수영못하는 맥주병이라도 무슨 미친놈마냥 팔 쩍벌리고 물에 들어갔다 나왔다 펄떡펄떡하는 수영법은 봤을텐데 그게 접영이다.

보통 수영강습반에 가면 제일 나중에 배운다.

그만큼 가장 어려운 영법이며 흉내를 내는 건 며칠만 배워도 할 수 있지만, 실제 선수처럼 하려면 물밥 좀 먹어야한다.

펠스스가 50m를 접영으로 자유형에 참가했지만 성적은 중간으로 나온걸 보니 빠른걸로 치면 크롤영법을 배울것.

난이도도 높지만 몸에 주는 부담도 가장 큰 영법이다.

실제로 접영을 주영법으로 하는 선수들도 등, 허리, 무릎 아작나기 쉽기 때문에 항상 조심할정도.

그러니 이게 살 제일 많이 빠진다면서요? 하면서 접영 무리하게 하지마라. 가장 먼저 스트로크 치다 무릎 나가고, 등에 담걸려서 징징대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