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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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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냐?

바지 아랫쪽을 보자.

범죄자들에게 지급되는 범죄자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아방가르드하면서 크라임(Crime)한 느낌을 연출가능하며, 동시에 팔이 아닌 다리나 발목에 시계를 차고 다니면서 유아틱한 연출이 가능하다. 만약 전자발찌를 얻기 위한 도전을 하기 힘든 패션피플들은 애플워치를 사서 발목에 차도록 하자. 애플이 싫으면 갤럭시 기어부터 기어 S까지의 모든 삼성 스마트워치를 사도 괜찮다. 중고나라 뛰기 귀찮다면 기어 핏2를 사도 된다. 기어가 싫다면 헬지 G 워치를 사도 된다.

헬조선에는 2008년에 도입돼서 지금껏 써먹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쪽에선 허구한날 나눠준다. 미친 자기네영화 불법공유했다고 채우더라. 문제는 한국 영화 공유한건 씹고 자기네 영화 공유한것만 처벌해서 6개월 차고 나옴. 개이득

이게 도입된 후 꼴페미들의 탈코르셋만큼이나 사람을 쉽게 거르는 주요한 도구가 됐다.발목에 뭔가 돌출되어 있다? → 믿거 과학

이걸 차고 풍선을 들고 있으면 영락없는 장거한이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