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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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 의미[편집]

1. 이전부터 계속 쌓여온 폐단, 악습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는 문재앙이 있다.

2. 게임계에서 쓰이는 용어로, 게임에서 삭제해야 할 정도로 성능이 너무 좋은 것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는 축구게임의 굴리트가 있다.

문재인 정부에게 반감을 가진 일반인을 지칭한다.

요즘엔 폭이 넓어져서 사람 뿐만이 아닌 사물, 학문, 문화 등 대깨문 마음에 들지 않는 모든 것이 포함된다.

積弊赤肺

켜켜이 쌓여진 악폐습. 그러니까 이 빌어먹을 헬조선 정부 수립 때부터 70년간 쌓인 온갖 부조리 더미들을 의미한다. 혹은 붉은 폐, 즉 공산화 당한 폐를 의미하기도 한다.

청산하면 또 생겨난다.

국내에서는 일제 강점기 시대부터 드물게 소수의 사람들이 썼던 용례가 있다.

짱깨국에서도 용례가 있는 편이다. 어째 그 새끼가 매일 씨부리던 개소리와 비슷한 용례가 보인다.

요약: 적을 폐하는 것(敵廢)

즉 적폐세력 = 비혁명세력 = 반동이라는 뜻이다.

엑윽보수들은 마음에 안 드는 놈을 빨갱이라고 부르고 그분들은 마음에 안 드는 놈들을 적폐라고 부르는 정도의 차이이다.

돈이 많거나 능력이 좋은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사실 이 단어를 공식 석상에서 정치적 단어로 처음 사용한 최초의 인물은 놀랍게도 우리의 치킨이시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뒤 열린 국무회의에서 처음 사용하셨다고.

적폐 중의 적폐 503이 쓴 단어를 애용하는 그들은 누구인가.

지랄맞은 점은 503, 문재앙 모두 적폐청산을 언급했지만 결국 모두 적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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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적폐청산으로 창조경제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