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마르티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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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에서 아틀레티코로 이적해온 공격수
특급 똥이라 불리우며 이는 전술상 실패작인 걸로 판명났다.
결국 2016년 2월 3일, 1시즌도 버티지 못하고 광저우 에버그란데로 이적갔다.
물론 요즘 온갖 선수들이 황사 머니에 반해서 중국으로 존나 달려가기는 하지만, 혐렬티네즈는 진짜 극혐의 최후를 맞이한 셈이다.
하지만 대륙에서도 먹튀를 시전하며 광저우 팬들의 혈압상승에 크게 기여하는 중이다.
광저우에서도 심하게 못하니까 임대라는 방식을 통해 해외로 방출되었다. 포르투에서 미친 활약 보여주던건 대체 어떻게 한 거임?
시메오네 : 잭슨은 존나 열심히 하고 의욕도 항상 만땅이었다.
딱히 큰 부상을 당하거나 태업한 것도 아닌데 만두치킨만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