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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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이란 외국에 거주하는 우리나라 국민을 말한다.
우리나라 국민이어야 하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교포와는 다르다.
교포는 외국에 이민을 가서, 아예 그 나라 시민권(국적)을 획득한 경우를 말하기 때문이다.
가령 조선족의 경우는 중국 국적을 가진 교포이지, 재외국민은 아니다.
반면 중동 등에 일하러 간 우리나라 근로자는 재외국민이다.
또한 손흥민, 기성용 처럼 해외에서 활약하는 스포츠 선수 역시 재외국민이다.
재외국민의 경우에는 엄연히 우리나라 국적을 가지고 있는, 다만 외국에 거주하고 있을 뿐인 경우이기 때문에
당연히 국민으로서의 여러가지 권리와 의무를 가진다.
예컨대, 각종 선거(국회의원 총선거, 전국동시지방선거, 대통령선거)에서도 당연히 선거권을 가지는데,
그렇다고 선거한번 하려고 귀국하는 것은 말도 안되기때문에, 재외국민들의 선거권 행사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몇년전부터 재외국민을 위한 투표소도 마련하고 있다.
여담으로 대학가는데 재외국민 전형만한 꿀이 없다더라. 물론 니네집이 금수저라면 말이다
ㄴ시발ㅋㅋㅋㅋ 금수저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집안 ㅍㅌㅊ정도 치면 경기대 그냥 가더라 아는애가 재외국민이여서 경기대 갔는데 본인은 내신 2점대 받고 최저에 논술에 눈물의 똥꼬쇼를 하고있지만 그 ㅅㅂ년은 탱자탱자 처놀고 경기대 관광학부 갔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새끼 내신 5,6인데 이딴 전형 하루라도 빨리 없어졌으면.
ㄴ정원 외 모집이든 아니든 그 새끼들이 사회적 소수자도 아니고 경희대처럼 언어실력정도는 시험봐서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면접 100%는 솔직히 오바친거 같다. 실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교 교육 과정도 소화 못 하는 애가 대학가서 공부 하는 꼴을 보는건 극히 일부고 그 이상인 것은 언어수준? 그래도 영어 혹은 제2외국어를 잘보는 것도 아니다. 물론 잘하는 애들도 있지만 보통 알고있는 재외국민 애들 언어실력은 우리도 공부 조금만 하면 따라잡는다. 마지막으로 합격했다고 분위기 좀 안 흐렸으면 좋겠다.
합격 발표가 보통 전형보다 몇 달 일찍 발표해서 합격한 새끼들은 분위기를 존나 흐린다. 전형도 문제고
일부 아이들의 마음가짐도 문제다. 그러니 보통 학생들인 애들이 좆같이 볼 수 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돈만 있으면 잠깐 나가서 살다오자.
ㄴ 외부에서 일반적으로 봤을때 대학 날로 간다는 재외국민이 대부분 시험 100%혹은 시험 비중 높은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이다. 내신이고 뭐고 수능 난이도 반의반의반도 안되는 물시험 점수로 컷 하는데 진짜 조금만 공부하면 공부에 담 쌓은 빡대가리도 인서울은 충분히 한다. 주로 상위권 대학에서 하는 서류 전형 지원 학생들은 학종처럼 IB, AP, SAT, 토플 고득점으로 깔아놓고, 내신관리 다 한다. 서류 전형에선 대부분 SAT 2000+, 토플 100+ 찍고 비비는 편이기도 하고. 최근 몇 년 사이에 스팩 인플레 나서 수시에서 영특으로 최초합되는 사람들이 특례에선 떨구는 경우도 몇 봤음. 그리고 서연고한성서 뚫는 학생들은 해외 유명 대학 하나 쯤은 오퍼 받고 한국 오는건데 학점 깔아주느니 뭐니는 개소리다. 오히려 해외 고등학교 커리큘럼이 대학 준비에 가정 특성화 되있어서 입학하자마자 존나 놀러다니지 않는 이상 평타는 침.
ㄴ그냥 애미뒤진 전형. 니가 12특을 받고도 sky를 못간다면 자살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