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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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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디시에 공시생이 은근 많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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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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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586 말단 꼰대와 그 이전세대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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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586 말단 꼰대 일부 및 X세대급 이하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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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 해먹고 교감 교장되는 슨상들은 키보드질 하나는 타의추종 불허 수준으로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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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학교들을 관리감독하는 것도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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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교육청 중 실국장 있는 단위의 교육청 근무 장학사에 한해서다


학교의 청소상태를 검사하기 위해 파견되는 사람. 張학사가 아니다. 장씨 성을 가진 학자는 아니다.

엄연히 6급 동사무소 팀장급 정도의 행정 공무원이다. 이 장학사를 거치고 나면 교감이 되거나 교장이 된다. 수도권 교육청은 장학사 달고 교장되는수가 많은데, 공모교장은아니다.

지방은 보통 교사-장학사-교감으로 가거나, 부장교사나 교감-장학사-교장으로 올라간다.

이분이 오면 청소 하는날.

요즘도 그러는지는 초딩이 작성해주길 바란다.

ㄴ 요즘엔 갓초딩은 집에가고 교사가 청소한다 카더라. 학생들 시켰다가 잘못하면 학부모들이 난리친다. 초딩이나 유치원은 그렇다.

중학교는 학생들이 한다. 단 분리수거 상태는 엉망이다. 소사 아저씨나 청소미화 할머니 지못미! 고등학교는 시골학교나 공고, 상고 등 실업계 똥통학교들은 교실청소가 교사의 몫이다.

ㄴ 학생들이 청소하고 교사가 검사한다.


개요[편집]

학교의 청소상태 위생상태를 감독하는 보건위생직이나 식품위생직 공무원이나 교육공무직원도 아닌데 감독하시는 행정 공무원.

흔히 머리 허연 구름속 신선같은 할배로 생각되는데, 그도 그럴게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교장하다가 장학사 되고 장학관 되고 교육청장, 재수 좋으면 도교육청 교육감이 되고 교직생활 마감한다. 그래서 교장, 교감도 쩔쩔매는 것이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에는 보통 일반 중간급 교사나 부장교사가 교감 빨리 승진하려고, 교감이 빨리 교장 승진하려고 장학사 시험을 보고 장학사로 최소 1,2년에서 7년 정도 근무한다.

교감과 동급일 것 같지만 아니다. 교감은 사무관급이라 해서 주민센터 동장이나 구청 과장급이고 교장은 서기관급으로 부시장, 부구청장이나 큰 시나 구의 국장급, 서울시나 광역시의 과장급이다.

일반 교사는 보통 7급 정도의 대우를 하는데 장학사는 6급 대우를 한다. 주민센터의 사무장이나 계장님 정도 직급이다.

그밖에 90년대까지만 해도 교장을 6급으로 봤었다.


어떻게 되는가[편집]

장학사는 승진이 아니라 교사에서 시험봐서 간다. 장학사가 되면 교감 진급이 최소 4~7년 정도 빠르다고 한다. 장학사 잘 되면 40대 중반에 교감달수도 있고 50대 전에 교장될 수도 있다.

이론상 교사달고 7년 이상이거나 전문상담사 자격증 가지고 5년이상 있었다면 장학사에 응시할수 있으니까 빠르면 20대 장학사가 나올수 있다. 이건 어디까지나 이론상이다.

언제부터였는지 동료평가가 생겨서 인간관계 개판이면 장학사 되기도 힘들어졌다.

하는 일[편집]

실제로 교육청에 근무하면서 교육계획, 진도, 각종 교육행사 등을 행정처리를 하거나

교사, 교감, 교장 등의 인사를 감독, 관리한다. 교장급은 도교육청급 근무 장학사들이 한다.

각종 인사전보 교류 등을 담당하는데, 장학사들이 단독으로 처리하는데도 있고 일부 업무를 주무관이나 공무직들에게 분배하기도 한다.

시교육청 구교육청에서는 교육청 담당장학사 혹은 주무장학사, 수석장학사라 부르는 팀장급(이게 사실 6급정도 위치)과 그 밑에 있는 꼬붕 장학사들이 있다.

대접[편집]

장학사는 장학관으로 승진하는데, 교감이나 교장으로 갔다가 장학관이 된다.

장학사가 6급이니까 장학관은 5급 같은데 아니다. 장학관은 4급 서기관급 대접받는 4급수준 장학관에서 도청 부지사나 광역시 부시장정도 취급받는 1급수준의 장학관이 나뉘어 있다.

4급수준 장학관은 시교육청 구교육청의 청장과 과장, 조금 큰데는 지방교육청 국장도 장학관이 된다. 큰 지방교육청은 청장이 3급급 취급, 국장이 4급급 취급, 과장이 5급급 취급을 받는다.

그뒤에 도교육청으로 오면 계장급 장학관은 xx담당장학관이라 해서 5급급, 그 위에 과장은 도청이나 광역시청 과장처럼 4급급 대접, 도굑청 국장은 3급급 대접을 하고 실장 직책맡는 장학관이 2급, 부교육감이 1급 정도로 쳐준다.

기타[편집]

서울시나 인천시, 경기도지역의 교육청에는 30대 초반의 장학사도 있다.

교사가 되고 나서 7년정도 경력만 쌓으면 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기도 변두리의 장학사들은 교사 임용되고 10년 정도 되어서 중간급 고참 대우 받고, 부장보직은 맡지 않는 사람들이 응시해서 되므로 나이들이 40대 이상이다. 지방의 경우도 마찬가지.

시골 교육청은 업무가 정해진것 그대로 올리면 되지만 구청이 있는 시나 인구 50만 이상의 지역 중심도시급 교육청, 청장 밑에 국장급있는 지방교육청은 지역주민 수준에 따라 야근은 필수. 전화민원에 헬수준 시달린다. 교사 대신 얻어터지기도 한다. 전화기로만 오직 전화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