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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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잠시만요

님 잠지만요

모두들 이게 여자 것인 줄 알았겠지만 사실 남자 거다.

표준 국어 대사전을 찾아보면 잠지 : 남자아이의 성기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이라 나와있다.

그러니까 자지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 외할머니의 강마른 손이 내 아랫도리를 벗기기 시작했다. “어디 이놈 잠지 좀 만져 보자.”≪윤흥길, 장마≫ ☞외할매 역겹노

ㄴ응 여자애도 추가됐어. 영남지방은 물론이고 대부분 90,00년대부터 어린 여자아이의 생식기를 이르는 말로 훨씬 더 많이 사용되었고 여자아이 생식기도 맞는 말이야

ㄴ 응 아니야 그딴 거 없다. 예나 지금이나 사전에서 잠지는 남자꺼라고 설명하고 있다. 좀 찾아나 보고 씨부려라

그리고 니들이 찾는 로리보지는 사전에 없다 병신새끼들아. 어떤 새끼는 봄지가 여자아이 꺼라는데 개소리 ㄴㄴ

ㄴ 근데 국어사전 보면 보지의 방언이라는 말이 있긴하다.

ㄴ 요즘은 애초에 남자든 여자든 잘 쓰이지는 않는 말이다.

ㄴ 제주도 방언으로 '볼기'라는 뜻도 있다. 아흣

특히 이거 전에 설명 올렸던 새끼는

이게 그렇게 좋더냐?

다른 뜻[편집]

蠶紙

국어사전 더 찾아보면 누에의 알을 붙인 종이라는 뜻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