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황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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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항목 : 태고의 달인/주요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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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황의난
紫煌ノ乱 Purple Emperor's nan 남코오리지널 | |
| 작곡 | 탓슈 |
| 보면 제작 | 에토우 |
| 수록된 버전/기체 | 신AC, 신AC아시아 |
| 난이도 | |
| 칸탄(かんたん) | ★5 |
| 후츠우(ふつう) | ★6 |
| 무즈카시이(むずかしい) | ★8 |
| 오니(おに) | ★10 |
| 우라(裏) | × |
태고의 달인 수록곡
세번째로 나온 난 시리즈. 이전에나온 유현의난이나, 쌍룡의난 같이 채보가 역겹진 않다.
그러나 어느정도 숙달된 사람이 아니라면 금방 클리어 하기엔 어려울 수 있는 곡이다.
10렙 중에서도 중상급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그 이유는 초반, 중후반, 최후반에 나오는 3번의 기차노트 때문이다.
패턴이 중 치고는 꽤 어렵다 3번의 기차중 18비트와 24비트가 혼합 되어 나오는 기차만 두번으로 최후반에는 24비트 ㄷㅋㄷㅋㄷㅋㄷㅋ으로 발악한다.
난 시리즈에서 제일 쉽다고 무시하며 클리어 박치기하다 소중한 손가락이 날라가는 꼴 보기싫음 하질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