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적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깨시민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오직 자신들만 깨어있다고 좆망상하면서 보수 정권은 무조건 까내리고 핵뒈중, 뇌물현, 문크 예거, 찢칠라를 신격화하면서 남을 토착왜구로 모함하지만 아랫도리는 친일파인 자칭 중도 40대 진보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해. 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
우리 일은 우리가 하겠다는 성격.
586 꼰대들과 북한이 강조한다. (둘이 한통속이라는 뜻은 아니다.)
그렇지만 내 일은 내가 할테니 간섭하지 말라고 하면 길길이 날뛰는 건 똑같다.
그냥 내가 간섭할 수 있는데까지(여기까지를 '우리'라고 부른다, 우리 사회 우리 민족 등)는 최대한 간섭하겠지만 다른 사람이 나(우리와는 무관한)를 간섭하는 건 싫어라는 뜻.
국제사회에서 제3세계 국가들이 반외세와 완전 자주를 외치를 것 치고는 그리 깨끗하지 못한 경우가 대다수다. 가령 가장(정부)이 가족(국민)들에게 폭압과 폭력과 휘둘러 동네방네 시끄럽게 해도 외부인은 간섭말라고 하는 것 처럼 말이다. 자주 좋아하는 것 치고는 하는 짓은 내로남불인 경우도 대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