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형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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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와 본체를 합친 PC를 말한다.

그 덕분에 디자인이 깔쌈하고 공간도 절약되고 플레이스테이션 4등 콘솔을 HDMI로 연결할때 스피커같은 다른 부수작업 안해도 되는 장점이 있다.

그만큼 단점도 많은데

첫번째는 부품교체가 불가능해서 한번 사면 성능상향이 불가능하고

두번째는 발열 대체수단이 취약하다. 필자가 쓰는 삼성 매직스테이션 시리즈7도 꼴랑 방열판정도이다.

세번째는 부품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브랜드만 사야되고 슬림한 디자인 유지를 위해

노트북용 부품들을 쓰게 된다.(그래픽카드만 해도 죄다 라데온이던 지포스던 뒤에 M붙는다. 즉 노트북글카) 즉, 창렬이다. 그러니까 흙수저들은 쓰던 조립형 계속 쓰자.

가성비가 쓰레기라는 말은 대기업 한정으로 그런거고(이건 데스크톱, 노트북도 마찬가지) MSI등 중소기업 회사들의 일체형PC의 가성비는 중소기업 노트북과 별 차이가 없다. 즉 그냥 일체형PC제품들이 대기업 제품들이 많아서 비싸게 보이지 노트북과 비슷한 가성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