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일본여행가는데 일본어 몰라도 돼냐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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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이 문서는 제목너무 길어서 읽다 보면 너는 죽게 됩니다. 삼가 고(故) 너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이문써 눈 기본저긴 마춤뻡 마저틀련는 표혀 니 만씀니다,
뱔건즈씨 고치지 안는 다면 롑흔리나애개 시밤캉!
???: 외않되?

개요[편집]

AKB48 갤러리에서의 유행어이다 고정닉 갤러들 뿐만아니라 유동들까지도 이 단어를 숙지하고 있다고 한다

글 제목을 이렇게 지어놓으면 자연스레 클릭하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할수있다

참고로 글 내용은 어? 또는 ㅋㄷ 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으며, 둘다 써서 어?ㅋㄷ 로 끝나는 경우 또한 있다.

단어를 자유자재로 변환가능한것이 하나의 특징이다. ex) 릴본여행가는뒈 릴보너 몰라도 돼냐? 일본요행가는대 릴본어 몰라도돼냐? 등등 가지각색.

자매품으로는 오늘도 왜친다가 있다.

일어갤러리에서 이 지랄을 요즘 하고있다.

한 새끼는 세종대왕에다가 문자까지 들먹이면서 드립을 치고있다.

'되'하고 '돼' 그만 좀 바꿔 써라! '되냐'다!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외국에서도 영어 냅두고 칭총칭총 메이요 거리면서 짱깨어로 떠드는 짱깨새끼들이랑 다를 게 뭐냐? 일본어는 몰라도 영어는 알고 가라.

뭐 일본 기차역에 가보면 한글도 같이 표기하긴 하지만 우리나라 지하철 역 표시에서 외국인을 위해 작은 글씨로 짱깨어랑 일본어 써놓는 거랑 똑같다.

진짜 일본어를 모르고 간다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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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에서 일본어를 몰라도 단순 유명 여행지라면 영어 정도는 현지인들이 알아먹고 한글 안내지를 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다. 물론 영어를 하려고해도 이새끼들은 받침이란게 없다는걸 염두하고 택시도 타끄시정도로 발음해주는 센스를 발휘해라.

다만 씹덕질하러 간다면 불가능에 가깝다. 씹덕질좀 한다면 최소한 히라가나 카타카나는 떼고 망가같은것도 번역된거말고 원어판을 찾아보는 노오력이라도 해라. 기모찌 이꾸이꾸 정도는 한자로 어떻게 쓰는지 정도는 기억해라.

소싯적에 학교에서 도서관에서 근로장학 알바를 한적이 있었다. 중국인 유학생이 왔는데 한국어 영어 다 못하면서 책을빌리려고하더라. 전공서적으로 머리 찍을뻔 했다. 그 오덕굿즈샵 주인도 같은기분일거다.

대부분 주문판에 사진도 없고 한자랑 카타카나로 되어있다. 밖에 외국인 메뉴판이 없는 곳은 다 이렇다고 보면 된다.

사실 독일어 모른다고 독일 여행 못갈것 없고, 중국어 모른다고 중화민국(그나마 이쪽은 짱깨어만 배우면 딱히 문제없다. 글자는 간체자 쓰는 짱깨어랑 다르지만 말소리는 짱깨어랑 똑같고 번체자는 국내에서 배우는 한자랑 비슷하니까 상관없다)이나 중화인민공화국(짱퀴들은 더 악랄한 게 광동 지역에 가면 짱깨어랑 글자만 비슷하지 다른 언어 수준인 광동어까지 알아야만 한다) 못갈것도 없듯이 그 나라 언어를 알면 편하지만 몰라도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세계일주나 유럽일주 하는 새끼들이 그 나라 언어 전부 알리가 없잖은가?

어느 나라나 그렇듯이 기본적인 여행단어나 문장 몇가지 알아가고 준비만 잘하면 문제없다.

ㄴ 오사카성 천수각 박물관 올라가봐라. 도요토미 히데요시 박물관 마냥 꾸려놓고 유물들을 전시해놨는데 한국인들에게 불편한 사항은 싹 번역을 안해놨다. 이런걸 잡아내는데는 일어 능력이 필요할수 있다. 수박겉핥기 쇼핑만 하는데야 기본문장만 알아도 문제없다.

대신 혐한 재특회폭도들이 춍이다! 하고 실질적인 물리적 위해를 가하는 일이 심심찮게 발생하기 시작했으므로 유창하게 못하겠으면 차라리 영어로 일관하는것도 방법이다. 최소한 오사카를 갈때는 더더욱.

Google Translate[편집]

구글 번역 앱을 사용하면, 약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자로 인쇄된 글자는 번역 가능하나, 손으로 휘갈겨 쓴 글자는 번역 못 하는것 같다.

구글번역기보다 파파고가 더좋다. 파파고 써라 두번 써라. 파파고 짱짱맨

파파고로 자기가 말하고 싶은바를 적어서 번역기가 돌리게 한다음 그 화면을 말하고싶은 대상인 일본인 직원에게 보여주는것도 방법이다.

물론 가끔 파파고가 조때로 번역하는 참사도 일어나니 건네주기전 마지막으로 보고 밑의 한자가 자기가 원하는 한자인지 머리를 짜내서 알아보려고 노오력은 하자.

망고쥬스 주세요를 망꼬주세요 하는 꼬라지 겪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