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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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회사보다 매력적인 캐릭터는 잘 만드는데 문제는 캐릭터만 매력있어서 영화 내용은 ㅈ도 기억 안나는게 큰 문제.
그 매력도 캐릭터에 대한 스토리나 이런게 아니라 걍 커여워서 이미지가 부각된다.
그나마 슈퍼배드는 스토리도 괜찮았으나 3편부턴 그것도 확실하진 않다. 그래도 상업적인 성공은 확실하다.
왜냐고? 그냥 캐빨로 밀고 가는 미니언즈가 성공한걸 보면 알 수 있다 심지어 미니언즈2까지 만들려고 한다.
NC가 로렉스를 원작 씹어버리고 유행에 편승한 좆망작이라고 깠다[1]
전반적으로 캐빨하나로 모든걸 씹어먹을려고 하는 영화라고 보면 된다. 즉 애들낀 가족영화론 아주 좋으나 애들이 좀 크면 거를만한 영화라고 보면 된다.(본인이 좋아서 보는게 아니라면 말이다.)
만든 영화[편집]
슈퍼배드 - 캐릭터와 스토리 둘 다 호평받은 작품 그러나 2편에선 다소 아쉬운 면을 보여줬다.
미니언즈 - 캐빨이 뭔지 보여주는 영화
로렉스 - 원작파괴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 - 개빠영화
씽 - 주토피아 2중대 영화
그린치
퍼비 - 부엉이 인형을 가지고 캐빨 영화를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슈렉, 장화신은 고양이 리부트
각주
- ↑ 원작은 해석하기 나름인데 여기선 흔한 애들영화처럼 그냥 단정짓고 세밀한 표현도 없고 너무 유행에만 편승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