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말투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런!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개요

인터넷에서 주로 보이는 주옥같은 말투를 적고 있다.

종류

1. 요! 형

중 고딩들이나 장사치들한테서 흔히 발견되고 존댓말 끝에 무조건 !이 붙는다. 그냥 문장부호없이 쳐 말하지 볼 때마다 개때리고 싶다.

ex.) 네 두가지 품목 남았어요! / 네! 어느걸로 하실레요!

2. 않나요? 형

유튜브에서 흔히 보이며 답정너여서 얘도 개때리고 싶다.

3. 그냥 제 생각이에요.. 형

의견을 쳐 달면은 반박의 댓글이 지 밑으로 달릴 소지가 있다는 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분쟁 피할려고 단다. 개 때리고 싶다

4. 이모티콘 형

유니크하게 보일려고 문장 끝에마다 :) :p 이런거 쳐단다. 말 없이 이모티콘만 쳐 다는 경우도 있다.

5. 사투리 형

뭐뭐하지 않노? 이런거가 차라리 나으면 낫지 사투리 멋있다고 띄워주면은 지맘대로 단어를 창조한다. 개 때리고 싶다.

6. 씹덕 형

"~하지 않다구욧~!" "쓰담쓰담 ^3^" "어이! 그건 아니잖아!(퍽" 등등 종나 많은데 볼 때마다 18 개패고 싶다.

ㄴ 이런게 죶나 오글거리는건 맞는데 디시처럼 욕설 혐오 퍼붓는것보단 또 나은듯

이 스끼들은 빡치면 10 중 9는 "아닌데? ~인데?" 무슨 초 중딩 마냥 글 싸지른다 개 때리고 싶다

7. 진지 충 형

남이 웃자고 한 드립 진지하게 분석하거나 풀발하고 자빠졌다. 이들의 얼굴이 머릿속에 그려지며 개 때리고 싶다.

ex.)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