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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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인것으로 유명한 MLS 구단.
베컴 + 남미 커넥션으로 유럽 슈퍼스타들이 MLS에 올때 1순위로 꼽히는 구단이다.
피사로, 마투이디, 이과인을 영입했으며 기어코 리오넬 메시마저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경기장이 아직도 공사 시작도 안했다. 현재 경기장은 가건물인데 2년만 쓰고 버릴려고 했으나 2024년까지 써야하는 판국이다. 메시도 오는데 빨리 짓자
베컴 아들이 여기 유소년으로 뛰고 있다고 한다. 하여튼 메시가 오면서 2020년대 들어서 공격적인 확장을 하고 있던 MLS는 경사났다.
부스케츠도 메시가 데려왔고 알바도 인터와 링크가 떠서 잘하면 바르샤 향우회가 될 가능성이 생겼다. 그리고 알바도 데려오면서 메시 부스케츠 알바가 뛰게되었다.
메시 데뷔전 역시 GOAT 메시답게 프리킥 극장골을 넣어 승리했고 이 경기 이후 수아레스와 링크가 뜨기 시작했다. 심지어 이니에스타마저 가능성이 생기면서 진짜 바르샤 전성기 멤버들이 늙어서 재결합하는 인터 바르셀로나 CF 가 되었다.
게다가 감독마저 코파 2연준을 이끈 마르티노 감독이다. 사비도 코치로 데려오면 완벽 그 자체.
메시 이적후 꼴지팀에서 순식간에 리그 최강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저 갓 메시
여담으로 홈 유니폼은 분홍색, 원정 유니폼은 검정색이다.
그리고 메시가 오자마자 리그스컵에서 바로 우승했다 그저 메갓 꼴찌팀 단순에 우승팀으로 만든 GOAT 숭배합니다
다음 경기 FA 컵 4강에서도 기적같은 추가시간 동점 택배 어시로 팀을 승부차기로 끌고가 또 이겨버렸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