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장

이 문서의 인물은 인천 유나이티드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인천 유나이티드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숭의에선 SSG 랜더스필드 만큼은 아니지만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시 많지는 않지만 파워가 센 파랑검정들에게 잡혀 황해에 강제 입수당할 것입니다.

ㄴ인천 유나이티드 FC가 시민구단이므로 인천광역시장이 구단주를 겸한다.

헬-마계 왕국의 역대 황제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제5대
김찬회	안찬희	박배근	이재창	심재홍
제6대	제7대	제8대	제9대	제10대
박종우	최기선	이영래	최기선
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4대	제15대
안상수		송영길	유정복	박남춘
제16대
유정복

마계의 마왕이다.

현재 재임중인 마왕은 유정복 인천시장이다.

제3도시의 머튽인데도 서울에 가려져서 언급도 잘 되지 않는다.

최근엔 이곳의 마왕을 재직했던 안상수가 대선출마 선언을 하였다. 송도국제도시를 만들고 원도심을 씹창내어 인천을 빚잔치만드신 그분이다.

라고 쓴 친구는 안상수만 인천 조진 줄 안다 물론 안상수가 빚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지만 에잇시티 등을 만들려다 망하신 송영길도 나름대로 많이 조졌다. 그 다음 시장인 유정복은 인천2호선과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병크를 저질렀고 박남춘은 도시 위생관리를 개판으로 쳐놔서 물이 붉거나 깔따구 유충이 물에서 나오게 만들어놨다. 이제 유정복이 재선되었다. 5연속으로 병신들만 뽑히는 시장운이 가장 없는 광역자치단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