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인디라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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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린가드님의 2020년 6월 6일 (토) 01:39 판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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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인도의 장기집권한 총리. 초대 총리이자 국부이며 독립운동가 네루의 딸.

인도의 전 총리[편집]

이름과 달리 간디와는 혈연적으로 아무 상관도 없다. 네루가 간디와 동업자긴 했다만.

애비 빨로 정계머장 먹은걸 보면 ㄹ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부녀가 나란히 총리.

치적[편집]

인도에 첫 핵실험을 했고 방글라데시 독립전쟁이 그녀의 제임기간에 일어났다. 이를 지원해 파키스탄 엿먹였다.

경제적 업적은 글쎄올시다?

그나마 쌀은 짓게 해줘서 아사자는 줄였는데 그래도 조온나 많았다.

독재자[편집]

부정 선거 때매 6년간 선거권이 박탈되자 오히려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독재를 펼쳤다.

암살[편집]

이 문서는 벌집핏자가 된 대상 또는 벌집핏자와 관련된 대상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대국적이지 못한 행동으로 인한 총알세례를 듬뿍 받은 대상 또는 정의구현을 실현한 대상에 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으따 바람이 구멍을 통해 솔솔 들어오구마잉~

그러나 애비가 아니라 그녀가 정치가 머국적이지 못하단 이유로 시크교도 경호원에게 시크하게 살해당했다.

이유는 인도는 힌두교 다수의 나라다. 그러므로 그녀또한 힌두교 중심 정치를 펴면서, 시크교 독립운동을 탄압했다.
이를위해 시크교 성지인 황금사원을 땅크를 동원해 공격했다. 시위대 4백명이 죽었다.

당연히 시크교도들은 자기들 종교 탄압에 앙심을 품을래야 품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런데 인도 소수종교의 양대산맥인 자이나교가 돈이 많다면, 시크교는 돈은 없어도 존나 쌨다. 전투종족인듯.

그래서 군부내에 시크교도들이 많았다고 한다. 참고로 시크교 공격때도 시크교도 장군이 투입되었다는듯.
그리고 경호원 중에도 시크교도들이 많이 종사했는데 총리경호원도 마찮가지다.

이점을 우려해 주위에서 시크교 경호원을 해고할것을 건의했지만 ㄹ해마냥 주변사람 말 씹고 자긴 그들을 믿는다며 고집을 부렸다.

결국 시크교 경호원 두명이 총리각하 정치를 머국적으로를 외치며 총격을 가해 죽였다. 향년 67세

여파[편집]

빡친 힌두교도들을 폭동을 일으켰고 이 과정에서 2천명의 시크교도가 학살당한다. 그리고 인도 정부는 학살자들을 눈감아 준다.

이에 더욱 분노한 시크교도들은 테러러 맞썼다. 인도 민항기가 공중에서 폭발당한것이다.

그리고 당근 인도정부는 있는욕 없는욕을 다 처먹고 부랴부랴 불끄기에 나섰지만 죽은사람만 불쌍.

3대가 총리[편집]

의외로 북괴 외에도 미-개한 똥양국엔 3대가 국가 머장을 먹는 경우는 더러 있는데 인도도 그 케이슨이다.
단 네루집안은 선거로 정당하게 당선되었으니 북괴완 다르다.

그러나 그 아들도 총리가 되었으나 이번엔 타밀타이거즈(타밀족 군대) 소속
소녀가 꽃속에 폭탄을 숨겨 환영하는척 하면서 자폭했고 거기에 휘말려 죽었다. 안습.

여기서 얻는 교훈은 결국 정치는 머국적으로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박수칠때 내려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