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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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광고천재. 미술충이라면 한번씩 들어봤을 사람
총 사진 붙여놓은 굴뚝, 원형 전신주에 붙이는 저격수 사진(?) 으로 유명하다
안철수 대선 포스터를 제작했다가 양념에 희생당하였다.
ㄴ근데 여러 정황 보면 진짜로 이제석이 만든거 같지는 않다.
ㄴㄴ그러니까 문베충들이 멍청하다는거다. 실제로 이제석은 그냥 조언이나 컨셉만 대강 잡아줬을 뿐인데 안빠 표절충이라고 욕을 먹었다
ㄴㄴ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제석이 전권을 이임받았었다고 주작의당이 대선 보고서에 기록했다. 이제석탓을 하는 주작의당의 졸렬함을 엿볼 수 있다. [1]
그래서 이제석은 딥빡하여 이런 인터뷰를 했다. [2]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사업 도와준 사람한테 사업 망한거 뒤집어 씌우는건 아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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