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이열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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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애미 뒤진 유사과학을 다룹니다.

본문에서 설명하는 대상을 절대로 믿지 마십시오.
이런 헛소리를 신봉하는 놈들에겐 고문이 필요합니다.
다이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소듐 클로라이드를 넣은 용해액을 콧구멍에 부어넣어
이 새끼들의 뇌를 활성 산소로 가득 채워 주십시오.
비이커! 비커를 가져와라!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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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상은 마치 역센징과 베츙이, 문슬람, 메오후 또는 선동충 등과 매우 유사합니다.
사기꾼처럼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대상이니 이 대상을 보고 선동질에 세뇌되어 그들과 같은 일베나 역갤러, 혹은 문베충이나 메갈 등등처럼 되지 않기 바랍니다.


열은 열로 다스린다는 의미의 개 좆병신같은 사자성어이다. 여름에도 뜨거운 음식을 쳐 팔기위해서 아가리 털며 만들어낸 용어라는 설이 있다.

삼계탕을 예를 들면서 이열치열을 얘기하는 새끼들은 대가리를 닭다리로 내리쳐줘라. 삼계탕의 영양성분에 의한 몸보신 효과인것이지 절대 삼계탕이 뜨거운 음식이기때문에 열로 열을 다스려서 몸에 기력이 생기는게 아니다.

즉 이열치열은 미개한 토속신앙에서 비롯된 개소리이니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걸 먹자.

사실 시원한걸 먹어도 식당의 에어컨때문에 시원한것이고 뜨거운 탕을 먹어도 식당의 에어컨때문에 시원한 것이다.

후딱 스까묵고 에어컨 나오는곳으로 피난가서 짱박히는게 정답이다.

원래 다른 분야에 적용하라고 만든 비유적인 말인데 틀딱 빡대가리들은 이걸 말 그대로 받아들여서 진짜 한여름에 땀 뻘뻘 흘리면서 뜨거운 음식을 처먹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