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이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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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Moonjaeangchamsoo님의 2023년 8월 30일 (수) 23:3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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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자연과학(이), 공학(공)을 합쳐서 부르는 말

이공계가 취업잘된다고 퍼트려졌는데 사실 이공계에서 '이'는 취업시장에서 문과로 분류되기 때문에 '이'는 따로 분류해야한다.

취업이 잘 되는 것은 공학계열과 공학계열이 인체로 적용 된 의대. 공학이 붙지 않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가끔 나오는 초 천재들을 빼면 대부분의 이과는 일반문과랑 같고 간판 따러 들어가는 곳이다. (문돌이로서 이과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으면,공학과 의대를 뺀 이공계는 문과에서 보는 철학과, 신학과, 여성인권학부 같은 것을 생각해보면 될 거다.)

헬조센의 주인 니뮤들이 좋아하는 것.

그러나 이공계를 육성하는 데 돈을 들이지 않는다.

너님이 공부를 존나 잘해서 과학고, 공대 입학해도 나라에서 돈 대줄 거 같지??

다 너님이 자비로 공부해야 합니다. 특히나 의대같은 경우 더함. ( 근데 보통 의대는 이공계가 아니라, 의/약학 계열로 따로 치지 않냐? )

미국같은 경우에는 이공계 인재를 돈 들여서 키우고 졸업하면 스카우트 해간다.

한국은 수업료 지원 그딴 거 없다.

예산 좀 지원 해주려고 하면 꼭 공부 한 글자 안 하는 빡통들이 와서는 불평등 드립치면서 지랄 지랄

뻑하면 헬조센의 주인 니뮤들이 이공계가 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 라고 하지만,

말만 번지르르하지 이공계 인재 갈아넣는 게 전부인 양반들이니까

이공계 대우가 개판이라고 하지만 그나마 인문계보다는 낫다는 게 유머다. 헬조선 윗사람들도 이공계 노예들을 굴리는 게 지들 밥줄인 걸 알아서 신경을 써주기는 하기 때문이다.

그래봐야 절대적으로 대우가 개판인 건 변함없다.

오늘도 이공계 인재들은 해외로 도망간다.

2024년 R&D 예산 14% 삭감[편집]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우리 자랑스러운 윤카께서 과학기술계 전체를 카르텔로 규정하시고 친히 예산을 14프로 삭감해버리셨다

나라에 돈이 없다? 응 전체 예산은 오히려 올랐고 여가부는 9프로 오름

재앙이때 좆로나 관련된거 깎는거다? 응 과기원 10~15% 삭감 출현연 대략 25% 삭감 으따 카이스트랑 ETRI같은 출현연이 감염병연구만 하는 곳이랑게요

핵심분야 예산은 오히려 올랐다? 반대로 얘기하면 비핵심분야 예산은 더 많이 삭감되었다는거임.

R&D 브로커가 활개쳐서 카르텔은 실존한다? 응 R&D 브로커는 안건든대

노벨상 하나 없는 나라에서 무슨 연구한다고 돈쓰냐 ㅋ 뭐 그럴 수 있음 근데 그러면 저출산 예산(이번에 여가부에서 늘린거) 꼬라박았지만 출산율 세계 최저이고 앞으로도 떨어질건 자명한데 왜 여가부 예산 증액함?

당연히 카르텔이 있으면 이는 조져야 하겠지만 카르텔의 실체가 뭔지도 밝혀내지 못하면서 한국 과학자들은 수준이 떨어지네 뭐 어쩌네 ㅇㅈㄹ만 하고 있는게 현실임 수준이 떨어진다면 구체적인 근거와 수치로 보이면 되는거고 이것이 예산 삭감의 근거로 활용해서 깎는다? 좋다 이거임 대신 대통령실 정당보조금 공무원 국회의원 법관 등 나라밥쳐먹는 사람들도 똑같은 국제적인 기준으로 평가해서 예산삭감하던지 말던지 해야 할거임.

물론 과학기술계 자체도 문제가 있음. 교사들 보면 교사 자살한거로 교육부보고 사과해라 무릎꿇어라 이러는데 걍 가만히 있음.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임.

아 참 그러길래 민좆당 찍었어야지 이러는 깨문이들 개딸들 있을까봐 얘기하는데 그딴소리는 예산 최종 결정권인 국회의 다수당이 어떻게든 막아볼려고 노력이나 하고 지껄이셈 재앙이때 원자력계 죽일려고 했던새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