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롯데 세트덱

이 문서의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의 영웅이자, 부산과 롯데 자이언츠에 모든 것을 바친 전설입니다. 놀랍게도 사직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꼴리건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마구마구에서 92롯데와 더불어 롯데 세트덱 중 그나마 좋은 덱

뻥과 똑딱이가 젖절히 배치되어있고 투수도 3레어 선발에 계투도 개노답 10꼴데보단 낫다.

레전드, 용병, 유망주 잘 박고 엘테랑 몇 장 적절히 넣어주면 마구 최강의 덱도 가능하다.

2루와 유격수가 가장 큰 구멍이니 잘 메꿔주는게 중요하다

제일 무난한건 하점달려있는 2루수+김민재 레전 또는 하점달려있는 유망주 2루수+김민재 레전

지나친 꼴부심에 박정태+김민재 조합을 쓰지 않기를 바란다. 박정태 개똥차라서 좆구리다

외야는 전발놈이 턱걸이로 스피드가 상이 뜨는 똥차이니 전준호 레전드를 듀포시켜서 박거나 유망주를 박자. 투자를 더 해서 중견 전준호 듀포+우익 유망주(스피드형에 퀵스) 조합을 완성한다면 탐욕이를 지타로 쓸 수 있어 덱이 더욱 좋아진다.

손탐욕은 펀치력 잠재 띄우면 파워 상이 뜬다.

지타는 홍무원 레어인데 렙 5 안찍거나 레전드 안뜨면 컨택 최상 안 뜬다. 걍 똑딱질만 되는 1툴 레어. 그나마 스피드 빠른 전발놈을 대신 지타로 쓰던지 알아서 해라. 금수저들은 엘테랑을해서 엘테랑 한 카드로 구멍인 포지션을 메꾸고 남는 쩌리들을 지타에 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