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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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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1.222.180 (토론)님의 2022년 11월 21일 (월) 12:10 판 (→‎노답 수익 분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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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파일. mp3에 집어넣는거다.

음반(CD) 시장을 작살내버린 주범. 헬반도는 물론, 갓서양, 쪽바리 등등 너도나도 음원을 복제해다가 공유해대는 바람에 아예 음원 시장이 생겨나게 되었는데 아직도 돈 안내고 듣는 노양심새끼들이 수두룩하다.

최초로 mp3파일 형식을 개발한 놈이 그걸 무료로 배포해버리는 바람에 동방에 공짜만 보면 정신못차리는 미ㅡ개한 국가의 음반시장이 작살났다.

헬반도 사이트에서 음원 돈주고 사듣는다고 자위질하는 년놈들 있는데 사실 음원 한번 듣는게 티슈한장보다도 싼 헬반도 음원유통업계를 보면 지랄도 풍년이다.

노답 수익 분배 구조[편집]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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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불쾌합니다!!!

연예계와 K-POP 시장을 통틀어 유통업체의 착취가 심각한 분야다. 지들은 조또 하는것도 없으면서 존나게 떼먹는다. 애미없는 가격도 문제지만 최소한 아티스트한테 70퍼는 가야되지않냐며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고있지만 헬반도의 기업은 조또 신경 안쓴다.

갓대철이 후배 밥그릇좀 신경쓴다고 바른음원유통협동조합이란걸 만들어서 한때 크게 관심을 불러일으켰지만 헬반도 뽐거지들에게 음악이란 티슈한장보다도 못한 일회용품이라 묻히고 밀았다.

2019년 기준 수익 분배가 저작권자 10%. 실제 연주자 6%밖에 안 된다.

2022년에도 아직도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 음악인한테 가야 할 수익을 온갖 핑계로 안 가게 만들어놓는데 뒤늦게 눈치챌 정도로 주작이 허술해 고소 엔딩이다. 민주화된 지 35년이자 지났는데도 유통업체의 저작권 인식이 정체되어 있으면 100년이 지나야 이 문제가 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