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율리시스 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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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52.220.11 (토론)님의 2018년 2월 21일 (수) 22:3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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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마블 코믹스의 빌런. 블랙 팬서의 숙적.

원작에서는 무슨 전대물 악당처럼 생긴 수트를 입고 나온다

주로 음파 공격 장치를 이용해서 공격을 한다.

이 장치는 MCU에서도 기계팔에 달려서 등장. 비브라늄으로 코팅된 자동차를 박살낼 정도로 강력한 캐논이다.

MCU 에서는 어벤져스 2에서 첫 등장. 골룸이 연기했다.

아프리크 남부에 본거지인 화물선에서 무기밀매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화물선 내부에 와칸다에서 훔친 비브라늄을 가지고 있었다.

울트론이 작중에서 씨부리는 대사를 토니 스타크가 한 말과 똑같다고 한 것을 보아 토니와 구면인듯.

사탕을 좋아하며 갑오징어를 제일 무서워한다고 한다

자신을 찾아온 퀵실버스칼렛 위치를 말빨로 제압하다가 따라온 울트론에게 내동댕이쳐진다.

하지만 친절한 울트론은 강제로 가져갈 수 있음에도 친절히 제값내고 비브라늄을 구입하고 별 다른 짓 안하려 했는데

이 새끼가 눈치없게 니 애비 토니 스타크 이런 소리 했다가 빡친 울초딩에게 "나를 스타크와 비교하지마!" 이런 소리나 듣고 팔이 잘린다. 잘린 팔은 후에 인공 기계팔로 교체된다.

부하들에게 부들부들대면서 전부 쏴버려! 하는 장면이 백미

그래도 약해빠진 스트러커 남작이나 초딩 울트론보단 좋은 악당을 보여 준 듯 싶다.

갓갓팬서 영화 예고편에서 붙잡힌 채로 등장한다. 나중에 기계팔 손가락 사이에서 무기가 나오는데 위력이 ㅆㅂ...

그러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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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우럭따 8ㅅ8

에릭 킬몽거에 의해 꼴깍해버렸다. 그것도 후반부가 아니라 초중반부에서..

킬몽거가 그를 죽인 이유는 와칸다의 공공의 적인 율리시스 클로를 잡아가 율리시스에게 부모를 잃었던 와카비에게 시체를 보여줌으로써 신뢰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통해 지지세력을 얻게 되었기도 하고.

한 빌런을 좋게 만들더니 다른 좋은 빌런을 낭비하네...

원래는 백괴식 유머의 일기로 쓰여져 있었는데 참다못해 바꿨다.

빨리 뒤지긴 했지만 배우 연기가 ㅆㅅㅌㅊ라서 빌런 자체는 좋았던 거 같다. 존나 윾쾌하다.

일기는 자비스문서 쯤에서 멈췃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