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녀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남자를 좆나 심각하게 밝히는 치녀 새끼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나이 안가리고 추하게 들이대거나 변태적인 성벽을 타고난 서큐버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얘는 쉽게 말해서 발랑까진년입니다. |
개요[편집]
유학녀 아랫도리 = 국제공론장
이년들은 외국남자들한테 다리를 벌려주는 것이 cosmopolitan 적이고 쿨하다고 생각하며,
스스로가 여자로서 세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인종이라 믿고 있다. 이런 부류의 걸레들을 같은 에이지언(Asian ㅎ) 남성을 극도로 혐오하지만 다른 인종에겐 매우 관대하고 누구에게도 벌려준다 카더라.
아마 이년들의 자궁 벽에는 세상 모든 언어로 휘갈겨진 DNA의 그래피티들이 가득할듯....
Organic Rosetta Stone을 구경하고 싶다면 조선의 유학녀들을 만나보라.
태국은 한국 유학도 별로 없지만 태국녀들이 한국와서 몸파는거 생각하면 이해 쉽다
역사[편집]
조선의 계집들이 언제부터 외국남들의 물건에 환장하게 되었는지는 불분명하다.
하지만 어머니, 할머니 세대에도 양갈보들이 넘쳐났던걸로 보건대,
이 민족의 DNA에는 화냥끼가 내재되어 있는게 분명하다.
ㄴ이글 싸지른거 어떤 ㅂㅅ이냐ㅋㅋㅋ 니 주변이 그렇다면 유유상종;
ㄴㄴ 유학녀 등판했냐? 부들부들댄다 ㅋㅋ
반박[편집]
성별을 떠나서 ㄹㅇ 케바케이다. 한국에서 방탕하게 놀 사람들은 유학 가서도 방탕하게 노는것 뿐이다.
유학생이래봤자 결국 같은 사람일 뿐이다.
남녀차별 척결을 외치면서 이런 인식이 계속 남는다면 변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여시에서 남자를 예비 범죄자 취급하는 것과 다를 것 없는 인식이고 인신공격이다.
이런 것이 개선되어야 조금은 더 나은 헬조선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