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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얼 서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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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아웃트라이님의 2020년 4월 6일 (월) 18:2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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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안봤지만 누가 범인인지는 아는 신비한 영화다.

카이저 소제를 찾는 내용이다.

스포하는 새끼는 그 즉시 줘패도 상관이없다

문제는 그 스포가 여기저기 널리 퍼져있다는게 문제다

스포일러가 범죄일거라고 생각하는 놈이 없다는게 이상함

엑스맨 감독의 대작임

어떤 미친새끼가 여따가 간접적 스포해서 지웠음 진짜진짜 내리지마라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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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사전에 스포 보지말라고 써놨다. 이거 무시하고 스크롤 내리는 새끼들이 꼭 스포했다고 지랄하지. 아직 영화 못본 놈은 ㄹㅇ로 내리지마라.




























사실 범인은 독백자인 절름뱅이 새끼다. 키튼을 제외한 모든 사건 사고들이 수사실에 있었던 신문이나 물건들 보고 뇌피셜한거임.

마지막에 절름걸이로 걷다가 일반인처럼 걷는게 이 영화의 최고의 명장면이라 볼 수 있다.

스포당하고 봐도 재밌다. 영화곳곳에 복선들이 많아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음.

근데 이 영화 결말 모르는 사람은 이제 거의 없지않냐??

참고[편집]

식스센스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 소제 소냐도르 앤 스파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