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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O,X 퀴즈일 경우
ㄴ 뭐 이런 수능 5~7등급 지잡 개병신 냄새나는 만화를 올려놨냐 이딴거 보고 자위할 시간에 공부나 해라 급식 새끼들아 세상에 시발 고등학생 새끼가 지는 0점이 맞는게 더 어렵기 때문에 0점을 맞는 이 지랄을 하고 앉았네
100점보다 맞기 힘든 것. 진짜로 0점 맞은 새끼들은 자살해라
하지만 인생에서는 가장 맞기 쉬운 점수다.
ㄴ 아닌데. 나 3월 모평부터 수능까지 다 찍었다. 진짜 골고루 찍었다. 결론은 15점 이하맞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점수는 22점~26점대라 수학적 확률과 근사함. 애초에 확률적으로 0점받는게 불가능함. 국어로 따지면 시행횟수가 45번이라는 큰 시행이여서 B(45,1/5)로 계산해도 정규분포로 근사하면 평균이 20점이고 표준편차가 4여서 15점 이하는 불가능에 가까움.
ㄴ니새끼 인생이 0점이라고 난독증 병신아
ㄴ대부분 자신보다 ㅎㅌㅊ 인생이 있기 때문에 0점아님 진짜 자신보다 낮은 인생이 1명도 없으면 모르겠지만
사실 0점맞은 애들은 답을 다 알기 때문에 답을 피해서 0점을 맞는 것이다.
ㄴ단수정답으로 0점맞았다는 학생을 실제로 보았다..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ㄴ 빵점 맞으려면 용기가 존나 필요하다 그리고 틀리게 푸는거랑 친구랑 빵점내기했다가 난 실수해서 3점나오고 친구는0점나와서 내가짐
객관식 문제에서 받기는 어렵지만 서술형 및 주관식 문제에서는 쉽게 받을 수 있다.
ㄴ복수정답아닌 단수정답인 객관식문제에서 복수정답을 찍으면된다.(1,2/1,3/1,4/1,5.....이런식으로 말이다)
ㄴㄴ그거 복수응답나면 오류떠서 교사들이 처리해야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불려간다.
ㄴ 그냥 오답처리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ㄴ그래서 그방법으로 0점 맞는거다
사실 그냥 백지내면 0점이다. 간혹가다 오지랖 넒은 선생이 마킹하라고 할때도 있는대 안한다고 하면 된다.
근데 진짜 백지로 내면 대부분 학교 선생들은 선도를 들먹이며 꼭 기둥이라도 세우라고 한다.
이걸 받는다면 시험지에는 눈이 내리지 않고 비만 주룩주룩 내릴것이라 카더라.
0점을 받는 법은 굉장히 어렵다. 한줄로만 다 밀어도 적어도 10점이상은 나온다.
ㄴ광광우럭따ㅠ
모든 문제를 다 찍는다고 하면 확률적으로 100점 맞을 확률은 5지선다 30문제 기준 1/5^30 이다. 그러나 0점 맞을 확률은 (4/5)^30 으로, 100점에 비해 4^30배 가량 높다. 그러므로 0점이 100점보다 힘들다는건 개소리. 열심히 푼다고 해도 30문제를 모두 모를 가능성이 30문제를 모두 알 가능성보다 낮지는 않을듯.
5지선다형 30문제를 푼다고 가정했을 때 정규분포 B(0.2,30)을 따르므로 E(X)=6 V(X)=4.8 따라서 5n점을 맞을 확률은 (0.2+0.8)^30= 30 C n (0.2)^(30-n)0.8^n
ㄴ B(30,0.2)겠지
고1때 11월 모의고사에서 한국사 다찍었는데 0점 나왔다. 0.8^20 = 0.011529215% 확률 개꿀
ㄴ진성 빡대가리인듯 퍼센트 넣으면 100곱해야 한다는 것도 모르냐 1.1529215%가 맞는 말이다 ㄴ그러니까 0점이나 맞고 다니지
솔직히 자연스럽게 객관식 0점나오는건 확률상 매우 어렵다. 인위적으로 정답을 알면서 틀린 오답만 찍는 천재일 확률이 다분하다.
<math>여기에 수식을 넣으세요</math>== 마킹 안하거나 안내거나 이런거 안하고 0점이 나온놈이 천재아니냐? ==
100점보다 더힘든데
ㄴ이새끼는 평생 100점 한번 못맞아봤음이 틀림없다.
0점맞기를 시도해봐서 지 대가리땜에 안된걸 100점보다 더 어렵다고 착각하는듯
확실히 오답인 선택지는 대부분 존재해서 찍기 쉬운 반면 정답인척 하는 오답들이 많아 정답찍기는 상대적으로 어렵다.
0점 <<<<< 100점
0점 맞기가 그렇게 쉽지 않은 건 맞다. 근데 100점 맞기보다 어렵다느니 이딴소리는 뇌에서 필터링 안 거치고 아무생각없이 나오는 개소리에 불과하다
0점을 맞으려면 100점을 맞을 정도로 답을 다 알아야된다. 하지만 100점 보다 어려운 이유는 그럴 능력이 있다면 100점이 되려고하지 일부러 0점을 맞으려고 하는 결정을 내리기 어렵기 때문에 0점 맞기가 더 힘들다
ㄹㅇ 0점 맞는 법[편집]
간단하다 공부를 조금만 하면 문제별로 누가 봐도 진짜로 답이 아닌 거 하나는 보이기 마련이다 그거만 고르면 된다.
ㄴ ㅇㄱㄹㅇ임. 객관식 100점 맞기가 힘든 이유 중 하나가 5개의 지문 중 이건 노답이다 해서 거르면 꼭 난이도 높은 문제는 2개가 남는다. 둘 중 하나가 답인 건 맞는데 표현도 애매하고 뭐인지 모르겠다는거임. 이런 걸 두어번 겪다보면 그 중에 몇번은 틀리게 되고 그러면 90점 후반대를 맞을 수 밖에 없는데 역으로 생각하면 조금만 공부해도 이건 답이 아니다 싶은 건 보임. 예를들어 영어 지문에서 빈칸에 들어갈 건 위치상 명사 중에 고를 수 밖에 없는데 선택지 중에 누가봐도 들어갈 수 없는 부사가 있으면 이걸 찍으면 반드시 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