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타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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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무라 키세키가 자기 트위터에 올린 그림 모아다 내용 좀 더해서 내는 파란책.

코믹마켓에서 그림 모아다 책으로 낼 때마다 파오후들이 구름같이 몰려와서 돈 갖다바치고 사간다. 무슨 따발총이나 기관총 탄띠 같다.

이거 팔아서 빌딩 세울 기세라니까 말 다햇지.

그래서 작가가 직접 지폐투입구를 만들었다.

코미케 오래된 경험으로는 많이 파는것은 맞는데 코미케의 전설수준으로 많이 파는 수준은 아님 코미케의 여왕이라고 불리던 미츠미 미사토는 얘보다 몇배나 더 많이 팔았음 근데 워낙에 많이 팔아서 코미케 한정이고 뭐고 프리미엄 거의 안 붙었는데

얘는 많이 팔아도 프리미엄이 붙을 수준으로 팔고 있다. 솔직히 지폐투입구 만드니 만엔짜리 환전을 하니 이거 다 개오바다 괜히 자기 서클 유명세 올릴려고 이런 쇼하는것 같다 아니 전성기때 얘보다 훨씬 많이 팔았던 미츠미 미사토도 이딴짓 안 했다. 물론 그 당시 미츠미 미사토의 우리코(캐셔)가 워낙에 미친속도로 계산하고 팔았던것도 있지만.

가격은 1부에 1000엔 다른동인지에 비해 2배다. 정확히는 동인지 자체는 코미케 한정이 아니고 토라노아나 메론북스에서 위탁 판매한다 코미케 한정은 동인지에 다른 상품이 붙는게 한정

내용 자체는 그냥 머꼴 그림들하고 짧은 일상담 들어간 수준인데, 그림에 녹아있는 성적인 뉘앙스 때문에 어지간한 빨간책보다 꼴린다.

다만 작가 취향 때문에 다들 거유라서 로리콘들은 시무룩해진다.

ㄴ 로리거유는?

그 탱글함에 꼴려버려서 애니화까지 되었다 쿰척

ㄹㅇ 진짜 봐라, 정신적 꼴림이라는게 어떤건지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여름방학은 줄수없지만 한여름의 추억은 줄수있다는 소리에 버틸수가없다

고 1 주제에 비현실적인 K컵 슴가 가진 여고생하고 눈물점 거유 OL양이 하드캐리.

역시나 히X미 같은 데에 2차 떡인지가 나오기는 하더라만, 원작 보고 스던 좆이 떡인지 보고 오히려 죽는다.

빻은 그림체 가지고 쉽게 돈벌 생각하지 마라, 개객기들아.

다 떠나서 아무리 포장질해봤자 오타쿠의 본질은 결국 포르노와 성욕이라는 걸 증명하는 아주 좋은 사례다.

이만화를 본이후 유두를 대놓고 보여주는 야망가보다 보여줄듯 하면서 안보여주는 슴가가 훨씬더 꼴리게됬다.

월요일의 우향우

히무라 키세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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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하나의 위치가?!

쉴드 한번 쳐보자면 타와와 챌린지라고 이 작가의 화풍을 따라그리는 놀이가 유행한적이 있었는데 메오후들이 이 빅젖을 보고 분노하여 작가의 츠이타에 몰려가 쿵쾅쿵쾅 댄 역사가 있다. 만약 작가 내면에 존재하던 우익이 발현한게 아니라면 모게코마냥 이게 영향을 준게 아닐가 싶다. 골수 일뽕이라면 그냥 버리고.

그림 보면, 그냥 캐스터가 어리버리 해서 기상도에 '맑음' 표시 잘못 하는 정황이 보이는데, 심각하게 생각할 정도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씁슬하지만, 일본 쪽엔 ONE 수준인 사람이 오히려 소수파이니...

ㄴ 이거 ㄹㅇ 이해 안되는데 이게 독도 뭐 어쨌다는 거임? 걍 독도 있는 곳에 맑음 붙여놨다가 우익이라는 거임? 그러면 ㄹㅇ 개씹 피해망상인데

타와와 챌린지

수많은 메오후들이 피꺼솟한 만든 놀이. ...그런데 지들이 피꺼솟해서 어쩌게? 결국 다른 여성동지들한테 개쳐발렸다.

타와와마냥 핸드폰을 슴가에 올리는 놀이이다.